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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치인 동창회' 4개 지부로 구분‧통합전남치대동창회 13일 제35차 정기총회 개최... 정용환 회장 "동창회 위상제고에 최선"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4.16 12:00

전남대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정용환 이하 전남치대동창회) 제35차 정기총회가 지난 13일 서울 삼정호텔 1층 아도니스홀에서 내외빈 등 약 1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16기 김동준 원장의 '치과보험청구'와 관련된 식전 강연과 기념식, 정기총회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정의당 윤소하 의원과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안민호 부회장, 이해송 감사, 박영섭 전 부회장, 최유성 경기지부장, 정혁 인천지부장, 곽인주 충북지부장, 박창헌 광주지부장, 홍국선 전남지부장,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김병국 원장, 전남대치과병원 박홍주 병원장, 전국치과대학재경동창회연합 김응호 회장 등이 참석해 3년만에 서울에서 열린 전남치대동창회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정용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용봉치인 동창회가 올 2월에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한 35기 졸업생 76명까지 입회해 약 2,500여 동문이 한 가족으로 되었다"면서 "회장의 소임을 맡게 된 지난 1년 동안 동창회 조직 체계를 확고히 함과 동시에 우선적으로 동문 주소록과 연락처를 포함한 지부별 동문 현황을 파악했고, 대여장학금 회수와 동창회비 모금과 관리를 중점 사업으로 추진해 미약하지만 소기의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자부했다.

또한 그는 "동창회 앱과 상조회 운영을 통해 동문들과 소통하고 장학금 수여와 학생회 지원 등 모교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지부 및 기수 모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동문 상호간의 친목 도모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용봉치인 동문과 동창회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자랑스런 동문상에는 4기 김영재 동문과 5기 한정우 동문이 수상했으며, 올해 졸업 30주년과 20주년을 맞이한 5기와 15기에서 학교발전기금(1000만원, 3000만원)과 동창회기금(1000만원,15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저녁 만찬후 이어진 제2부 정기총회는 2018/2019 회무보고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의안심의의 순으로 진행됐다.

의안심의에서는 회칙 개정을 통해 권역별로 재경, 호남, 충청, 경상의 4개 지부로 구분 통합하고 상조회 자격을 동창회비 납부자에 한해서 부여하기로 했으며, 동창회비(평생회비) 납부를 포함한 동창회기금 모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2019/2020 사업 예산안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정용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랑스런 동문상을 받은 4기 김영재 동문(왼쪽)과 5기 한정우 동문(오른쪽)
정용환 회장이 신입 35기 졸업생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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