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대한통합치과학회 윤현중 회장
이제 바야흐로 녹음이 우거지는 계절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건강한 자연과 환경은 늘 우리에게 해독과 재충전의 에너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사회 역시 우리에게 많은 힘과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살만한 사회라는 의미이기도 할 것입니다. 건치 창립이 벌써 30주년이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우리 사회에 건강한 에너지가 앞으로도 충만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여 이 사회에 꼭 필요한 단체가 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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