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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X 2019' 3,900여 명 참석 '성황'13‧14일 aT센터서 개최... 105개 업체 304부스 참가, 제네시스 G70 등 푸짐한 경품행사 진행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4.22 15:04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임훈택 이하 치산협)가 지난 13‧14일 양일간 aT센터에서 제5회 한국국제치과의료기기전시회 및 학술대회(이하 KDX 2019)를 개최했다.

‘KDX, 지상최대의 치과계 행복 Day’라는 주제로 열린 KDX 2019는 5개 강연장에서 진행된 27개 강좌의 학술대회와 105개 업체 304부스가 참가한 전시회가 함께 열려 성황을 이뤘다.

특히 제네시스 G70 등의 푸짐한 경품이벤트 행사와 5만원 상품권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양일간 치과의사 2981명, 치과기공사 741명, 치과위생사 176명 등 약 3,900여 명의 인원들이 참석해 작년에 비해 진일보한 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KDX 2019 조직위원회 안제모 사무총장은 14일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목표로 한 5천명 방문은 이뤄내지 못했지만 좋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4천여 명에 달하는 인사들이 찾아와주었다"면서 "특히 치과기공사들은 작년 100여 명에서 750여 명으로 크게 늘어나 매우 고무적이다"고 평가했다.

14일 기자간단회 모습. 왼쪽부터 KDX 조직위 박현종 전시본부장, 고인영 학술본부장, 안제모 사무총장, 치산협 임훈택 회장, KDX 조직위 최인준 행사본부장, 최병철 관리본부장

고인영 학술본부장 역시 "지난해는 학술대회를 통합치과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했었다"며 "올해는 독자적으로 주최했음에도 강의장내에서 서서 듣는 인원이 있을 정도로 5개 강연장이 모두 만원사례를 이뤄 대만족"이라고 밝혔다.

박현종 전시본부장은 "부스는 이미 두달 전에 마감된 상태였다"며 "전시자를 위한 라운지 설치 등 전시회가 치산협 특유의 '전시업체 위주의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참가업체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치산협 임훈택 회장은 "작년 KDX 2018을 토대로 진행된 올해 행사가 참가인원 수를 비롯한 여러가지 측면에서 좀 더 발전한 대회가 아니었나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대회 기간을 3일로 확대하는 등 더욱 발전한 KDX로 찾아뵙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치과계 전시는 치산협이 주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전체 치과계 전시의 통합을 위해 치산협은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 역시 2∼3년 내로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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