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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신문, 30주년 기념 특별판 제작오늘(23일)부터 온라인판 운영...건치 회원이 말하는 건치의 ‘의미’와 ‘방향’ 실려
문혁 기자 | 승인 2019.04.22 18:59
건치 30주년 특별판

 

본지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기현 홍수연 이하 건치) 30주년을 기념해 ‘건치 30주년 특별판’을 제작한다.

건치의 지난 30년을 되새기고 건치 회원들이 그리는 건치의 미래를 담은 이번 특별판은 오늘(23일)부터 온라인판이 운영되며, 오는 27일에 열리는 건치 30주년 기념식에서는 지면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30주년 온라인판은 오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메인페이지 좌측 상단의 윈도우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6일부터 30일까지, 기존 본지의 메인화면은 30주년 특별판으로 대체된다.

본지 김철신 편집국장은 “건치 30주년을 맞이해 건치의 구성원과 가족들, 건치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건치를 어떻게 생각하고, 건치와 함께하는 삶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싣고자 특별판을 기획했다”면서 “본래 종이신문이었던 건치신문의 예전 기억을 살려 지면으로도 발행한다”고 전했다.

특히 김 편집장은 건치 회원들이 설문을 통해 답한 ‘건치의 의미’와 ‘건치의 미래’에 관한 기획 기사를 눈여겨 봐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번 특별판에서는 건치 회원 11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과 분석을 바탕으로 한 기획기사가 실릴 예정”이라며 “건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회원들이 건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시작했는지, 가장 의미 있던 일과 앞으로 건치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등에 대한 질문과 고민이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기획기사를 통해 우리 회원들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를 확인하고, 앞으로 건치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치의 발전을 위한 단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만든 기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건치신문 특별판에서는 건치의 지난 세월을 건치신문 기사와 사진으로 되짚는 ‘건치가 걸어온 길’ 섹션과 건치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이들의 인터뷰를 실은 ‘건치를 일궈온 사람들’을 통해 건치의 지난 30년을 추억한다.

아울러 ‘다시 건치를 말한다’와 ‘건치에 바란다’ 코너에서는 건치의 원로, 신입 회원이 바라보는 건치와 건치에 대한 응원, 그리고 미래를 향한 격려와 충고가 담겨 있다.

건치와 함께한 이들이 말하는 '건치' 담겨

‘내가 본 건치는’ 섹션에서는 국민건강권을 비롯한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건치와 연대해 온 보건의료계 및 시민사회단체들이 보는 건치의 모습을 담는다.

또한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소속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노동건강연대를 비롯해 ▲전일본민주의료기관연합회 ▲건강세상네트워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녹색병원 등 보건의료계 단체들의 건치 30주년 축하 글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를 비롯한 각 지부와 학회 등 치과계 및 유관단체들이 건치에 전하는 30주년 축하메시지와 응원의 글이 실린다. 

김철신 편집국장은 “건치가 치과계에 쓴소리를 많이 하기도 했지만, 달리 보면 치과계가 건치에 조언과 쓴소리를 해줬기에 30년 동안 성장해서 든든히 뿌리내린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건치가 치과계 현안과 문제에 대해 더러는 쓴소리도 내며 올바른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함께할 테니, 치과계 성원들도 건치에 대해 지지나 혹은 질책과 쓴소리를 해준다면, 앞으로 오십년 백년 더욱더 든든하게 성장해나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건치 30주년을 성원해주신 치과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건치신문은 30주년 특별판과 더불어 지난 16일 업계면을 개편했다. 독자들에게 더 좋은 제품과 더 좋은 세미나를 소개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개편 작업은 ▲오스템 Hot item ▲Best Lecture 신흥 ▲세미나 미리보기 ▲세미나 다시보기 등 섹션의 확장 및 신설이 이뤄졌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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