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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치과용 픽스쳐 판매량' 세계 1위지난해 286만개 돌파... 세계적인 수준의 임플란트 R&D 경쟁력과 우수한 임상교육 덕택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4.23 04:14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픽스쳐 판매량 부문에서 세계 유수 업체들을 제치고 선두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치과병원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부센터장 김봉주 교수가 진행한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픽스쳐 판매량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오스템의 픽스쳐 판매 수량은 232만개로 글로벌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도 286만개를 돌파해 선두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김봉주 교수는 "각 사의 판매량 집계는 Dental Implant Competitor Insight 2018 : Millennium Research Group에서 발표한 매출자료를 기반으로 했다"며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에서 오스템이 픽스처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의미에 대해 "판매량으로만 보면 국내 기업이 전 세계 치과의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임플란트 브랜드로 등극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오스템이 픽스쳐 판매량 세계 1위를 달성한 비결로는 세계적인 수준의 임플란트 R&D 경쟁력과 우수한 임상교육이 꼽히고 있다.

특히 약한 골질에서도 초기 고정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오스템의 임플란트 디자인 설계 기술과 빠른 골유착을 유도하는 표면기술은 글로벌 상위 수준이라고 할 수 있으며, 품질 또한 불량률 100PPM 이하를 목표로 제품 개발부터 출하 후 고객이 사용할 때까지 오스템은 모든 단계를 체계적이고 깐깐하게 관리하고 있다.

오스템은 또한 체계화된 임상교육을 통해 국내 임플란트 대중화에 앞장섰으며, 오스템의 해외법인을 통해서도 글로벌 임상교육을 진행해 현지 치과의사들이 임플란트 시술을 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실제로 아시아 등 임플란트 신흥국가에서는 오스템 임상교육을 수료한 치과의사들이 늘어나면서 임플란트 시술을 할 수 있는 치과의사들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픽스쳐 판매량 세계 1위는 오스템이 우수한 기술과 뛰어난 품질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값진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치과의사의 성공적인 진료에 필요한 제품 개발과 임상교육에 앞장서 치과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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