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 1302일 째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4일)로써 1302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홍제탑치과 홍승현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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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4일)로써 1302일 째를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는 홍제탑치과 홍승현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