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건치 30주년 건치에 바란다
"건치가 100년 가기를 바랍니다"[건치에 바란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 김창우 회원
김창우 | 승인 2019.04.25 20:02
김창우 회원

건치는 사회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건치가 가진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 좁게는 보건의료이슈부터, 넓게는 사회전반 및 정치적 이슈를 고민하며 바른 목소리를 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건치 소속이라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조금 아쉬운 것은 건치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걱정입니다.

저는 본과 3학년 때 평연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그리고 파란학생위원으로서 건치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현재 공보의를 마칠 때까지 건치에 있으면서 선배님들과 함께 뜻 깊은 일들을 많이 할 수 있었고, 과분한 애정과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보의가 끝나는 시점에서 제가 선배들께 받은 사랑을 대물림해 줄 후배님들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 아쉽습니다.

현재 저는 파란위원으로서 참치학교를 통해 학생들과 건치의 접촉의 면을 넓히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 부탁드리며 모교 후배 학생분들의 참여와 독려를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이게 전부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그릇, 제 능력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고, 선배님들께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건치의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십년을 맞이한 건치가 육십년, 백년을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김창우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명: (주)건치신문사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54길 21, 제1호 3층  |  대표전화 : 02)588-6946  |  팩스 : 02)588-6943
대표자: 전민용  |  청소년관리책임자: 윤은미  |  정보관리책임자 : 김철신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4634  |  발행인 : 전민용  |  편집인 : 김철신
Copyright © 2019 건치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