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그리고 하나…'건치'로 살아온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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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그리고 하나…'건치'로 살아온 우리
  • 안은선·문혁 기자
  • 승인 2019.04.27 22: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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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건치 창립 30주년 기념식 2부…다큐멘터리 상영·시상식

본지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김기현 홍수연 이하 건치) 30주년 기념식을 맞은 오늘(27일), 건치와 건치 사람들의 모습을 화보로 발 빠르게 전달합니다.

-편집자 주

2부는 이번 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건치 30주년 다큐멘터리 『서른. 그리고 하나』가 상영됐다. 행사는 케익 커팅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건치 회원 '개개인의 삶을 통해 바라본 건치 30주년'을 주제로 제작됐으며, 건치 30년 역사와 이를 이어 온 건치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더불어' 실천하는 '의료인'의 가치를 지켜온 역사를 조명했다.

이어 30년 간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민중의 건강권 쟁취를 위해 노력한 건치회원을 칭찬하고, 인권과 평화의 시대 새로운 30년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취지로 각 지부별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서경건치 시상자 박길용 회원, 수상자 정성훈 회원 ▲인천건치 시상자 이원준 회원, 수상자 김유성 회원 ▲전북건치 시상자 이흥수 회원, 수상자 황진 회원 ▲광전건치 시상자 김무영 회원, 수상자 김용주 회원 ▲대충건치 시상자 홍수연 공동대표, 수상자 김형돈 회원 ▲대경건치 시상자 송필경 회원, 수상자 김세일 회원 ▲부경건치 시상자 조병준 회원, 수상자 조기종 회원 등이다.

* 서경건치 시상자 관련 오보를 바로 잡습니다. 김의동 회장에서 박길용 회원으로 정정합니다.  

서경건치 시상자 박길용 회원과 대리수상자 김의동 회장
인천건치 수상자 이원준 회원과 수상자 김유성 회원
전북건치 시상자 이흥수 회원(좌)과 대리 수상자 이준용 공동대표(우)
대경건치 시상자 송필경 회원(좌)과 대리 수상자 정제봉 회원(우)
송필경 회원의 너스레에 건치 회원들이 박장대소 하고 있다.
정제봉 회원
광전건치 시상자 김무영 회원(좌)와 수상자 김용주 회원(우)
김용주 회원은 수상 소감 중 한동안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다.
홍수연 대표
부경건치 조병준 공동대표(좌)와 조기종 회원(우)
조기종 회원
케잌 커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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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동 2019-04-29 08:57:20
서경건치 시상자 박길용 선생님입니다. 기사 수정해주세요....저는 정성훈 선생님 대신 대리 수상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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