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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오스템월드미팅' 일본서 개최5월 11‧12일 양일간 분야별 스타 연자 12명 강의... 디지털에 중점을 둔 핸즈온과 강연, 라이브서저리 예정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4.29 16:18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다음달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OSSTEM World Meeting 2019 in TOKYO'를 개최한다.

오스템월드미팅은 전 세계 치과의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치러지는 대규모 국제 학술 심포지엄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오스템월드미팅은 서울을 비롯해 방콕, 북경, 타이페이, 상해, 부산, LA, 로마, 심천, 모스크바 등 세계 주요 도시를 돌아가며 진행해왔다.

오스템월드미팅은 대한민국의 높은 임상 수준을 공유하고, 우수한 임플란트 제품들을 소개해왔다. 또한 임상의들이 그간의 연구성과는 물론 최신 임상 트렌드를 교류하는 등 글로벌 임플란트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오스템월드미팅의 슬로건은 'Digital Leader OSSTEM Implant'다.

첫 날 행사는 분야별 스타연자 4명이 나서 핸즈온 코스를 준비했다. 핸즈온 코스 첫 시간은 남상치과 김기성 원장과 일산앞선치과 김용진 원장이 'OneGuide How to Apply Digital Guide Implant Surgery System; Clinical Effectiveness of OneGuide System'을 주제로 각각의 임상 노하우를 풀어낸다. 특히 김기성 원장은 일본어로 직접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송도22세기서울치과 조용석 원장은 'Principle of SBA and advantage of the CSBA using the CAS KIT'을, David Chong 원장(미국)은 'Guided Bone Regeneration'을 강연한다.

핸즈온 코스 이후는 각 국가 Director Workshop을 비롯해 오스템 월드나이트가 진행된다. 치과의사와 가족,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오스템 월드나이트 행사는 화려한 레이저쇼와 일본 전통 가부끼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만찬을 통해 참가자 간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이튿날 진행되는 학술 심포지움은 총 4개 세션에 6개 강연과 2개 라이브 서저리로 구성됐다. 강의는 한국과 미국, 이탈리아, 중국, 홍콩, 뉴질랜드 등 여러 국가에서 스타 연자들이 나서 수준 높은 디지털 치의학을 소개한다.

심포지움 세션1은 한양대병원 치과 박창주 교수가 첫 연자로 나서 OneCAS Guided Implant Surgery for Transcrestal Sinus Lifting을 주제로 OneCAS KIT를 활용한 Guide 수술에 대해 자세하게 강연을 펼친다. 이어 Patrick Wu 원장(홍콩)은 Moving Towards the Immediate Approach for Single Tooth Implants를 주제로 강의한다.

중식 후 진행되는 세션 3는 서울라인치과 이수영 원장이 첫 연자로 나선다. 이 원장은 'Digital Workflow for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기초부터 임상 노하우까지 강의할 계획이다. Han Choi 원장(뉴질랜드)은 오스템 TSIII 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여 성공적인 임플란트 식립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세션 4에서는 Fulvio Gatti 원장(이탈리아)가 'Management of Soft and Hard Tissue for Implants'를, Marcus Lastimado 원장(미국)은 'Enhancing Full Arch Tilted Implant Therapy with OneGuide Sugery'를 강의한다.

세션 2와 세션 4 마지막 시간으로 정해진 두 건의 라이브 서저리도 주목할 만하다.

Akimaro Torii 원장(일본)이 OneCAS KIT를 활용한 Implant Placement and Sinusfloor Elevation'에 대해 선보인다. 아울러 Takeo Kanayama 원장(일본)은 'Guided Implant Surgery for Severely Atrophied Edenturous Mandible'을 주제로 성공적인 라이브 서저리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오스템월드미팅은 임상 전문 사이트 덴플(www.denple.c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방송으로 이뤄진다. 특히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4개 국어로 방송이 이뤄지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임상 니즈를 충족시켜줄 계획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오스템월드미팅은 매년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분야별로 저명한 연자들을 섭외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치의학 분야의 수준 높은 강연을 통해 글로벌 치과계가 함께 성장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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