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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디지털 치과진료 대중화에 앞장‘디오나비’ 구강스캐너 ‘Open System’ 구축... ‘多’ 호환되는 만능 시스템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5.08 12:34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디오나비’ 구강스캐너 ‘Open System’을 구축하면서 디지털 치과진료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 동안 치과에서는 ‘디오나비’ 도입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게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구강스캐너 추가 도입에 대한 부담으로 ‘디오나비’의 도입에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

이에 디오는 최근 치과계의 구강스캐너 보급 확대와 디지털 치과진료에 대한 트렌드를 반영해 ‘디오나비’의 스캔 데이터 ‘Open System’ 서비스 제공을 결정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급된 3Shape 사의 ‘Trios’ 외에도 Dentsply Sirona 사의 ‘Bluecam’, ‘Omincam’과 Carestream 사의 ‘CS3600’, ‘CS3500’ 그리고 메디트의 ‘I500’과 Align의 I-Tero와 각종 Desk Scanner 등 현재까지 출시된 구강스캐너의 스캔 데이터를 STL파일로 전환만 가능하면 ‘디오나비’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트리오스 외에 다른 구강 스캐너를 도입한 치과에서 ‘디오나비’의 정교함을 그대로 구현 가능할 뿐만 아니라 ‘디오나비’만의 다양한 적응증에도 활용할 수 있어 구강 스캐너의 실용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디오의 임상욱 상무는 “이번 ‘디오나비’ 스캔 데이터 ‘Open System’ 서비스는 고가의 구강스캐너 추가 구입에 대한 부담을 덜고 ‘디오나비’ 도입에 대한 장벽을 허물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오는 이번 ‘Open System’ 서비스를 비롯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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