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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학회 '노인 구강 검진 활동' 전개오는 7월 1일 '틀니의 날' 앞서 전국 순회 건강강좌 열어
문혁 기자 | 승인 2019.05.22 17:17
보철학회 홍보동영상 캡처 화면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한중석, 이하 보철학회)가 오는 7월 1일에 열리는 ‘제4회 틀니의 날’에 앞서 전국의 지역 복지관을 찾아 노인 구강 검진 활동을 전개한다.

보철학회는 올해로 4회를 맞는 ‘틀니의 날’ 행사를 기념해 지난 5월 9일부터 오는 6월 17일까지 수도권 및 지방 지역의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강좌 및 검진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보철학회는 서울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난 9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경희대학교 백장현 교수의 건강강좌와 연세대학교 김지환 교수의 구강검진을 진행한바 있다.

보철학회에 따르면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의 구강 건강 강좌와 검진은 내달 18일과 19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25일에는 치과버스 이동진료가 진행된다.

6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보철학회의 구강검진 및 건강강좌는 성동구노인복지관을 비롯한 ▲서대문구노인복지관 ▲강동구노인복지관 ▲동작구노인복지관 등 수도권 지역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지방 지역의 복지관에서 열린다.

보철학회 관계자는 “보철학회는 지난 3년간 틀니의 날 행사 때마다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틀니사용 및 관리 교육과 이동치과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면서 “이번에도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의치관리 및 노년기 구강위생관리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급여화 된 완전 틀니와 부분 틀니, 임플란트 치료는 물론 적절한 보철치료로 손상되거나 상실된 치아를 보철치료로 회복해 노년기 건강을 유지하기를 권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면서 “‘씹는 즐거움이 최고의 보약입니다’라는 슬로건을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동영상을 페이스북 등 다양한 체널을 통해 널리 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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