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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바이오' 연세 치대와 업무협약신의료기술 연구 통한 치의학과 발전 기대... 치의학과 학생 실습 및 교육 지원도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5.23 16:54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지난 21일 연세대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학장 최성호 이하 연세치대‧치전원)과 소속 치의학과 학생들의 교육과 해당 분야의 연구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아이오바이오는 향후 치의학분야 전문 인력에 대한 교육서비스를 지원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치의학분야의 발전을 위해 연구 영역에서도 연세치대‧치전원과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최성호 학장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국내 치의학분야를 선도하는 연대 치대‧치전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심화된 교육과 실습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더불어 전문적인 학술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윤홍철 대표 역시 “신기술이 그 효과가 입증되고 실제 임상에서 활용되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린다”며 “예방과 관리가 중시되는 최근의 경향 속에서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 우식증 검사법은 치과와 환자 모두에게 유용한 기술이며, 이번 협약은 치의학 내의 새로운 연구분야를 활성화하고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과용 진단기기 전문 기업인 아이오바이오는 지난해 8월 신의료기술 평가 완료를 받은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 우식증 검사’의 임상 연구와 상용화를 위해 앞장서 왔으며, 치과 진료를 혁신하는 ‘5단계 진료시스템’을 제안하고 이에 최적화된 ‘큐레이(Qray)’ 장비를 개발, 제조해오고 있다. 독보적인 신기술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18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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