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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치, 누가누가 치아관리 잘 했을까?구강보건의 날 맞이 초등‧중등‧어르신 등 2019 건치인 최종심사…6월 11일 시상식
안은선 기자 | 승인 2019.05.24 17:02
광주치가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광주시내 초중고생 및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건치인 선발을 위한 최종심사를 진행했다. (제공 = 광주치)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 이하 광주치)가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대강당에서 2019년 건치인 선발을 위한 최종 심사를 개최했다.

‘건치인 선발’은 어린이의 치아건강 관리가 평생을 좌우한다는 구강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학생들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광주치는 지난 4월부터 광주 시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출장구강검진 진행, 1차 예심을 거쳐 70여 명의 건치 학생 후보를 선발했다. 초등부와 중등부 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모범상 등 각각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는 광주치 북구치과의사회 회원 6명이 맡았다.

또한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치아가 좋은 건치모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 중에 치아가 좋은 건치어르신도 함께 선발했다. 최우수 건치인은 치아의 예방 진료 상태, 치주 상태, 치열 상태 검진과 함께 간단한 일반 치과 상식 테스트 결과를 더해 선정했다.

박창헌 회장은 “건치인에 선발되지 못했더라도, 최종 심사까지 올라온 것은 치아 관리를 아주 잘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구강건강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회장은 “광주치는 시민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건치인 선발대회 등 관련 사업을 계속 확대해 시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이바지 하는 의료인단체로 자리매김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종 건치인으로 선발된 이들에 대한 구강보건상 시상식은 내달 11일 오후 7시 김대중 컨벤션센터 301호에서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기념식은 시상식과 함께 작은 음악회도 함께 진행돼 시민과 같이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광주치가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광주시내 초중고생 및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건치인 선발에 나섰다. (제공 = 광주치)
광주치가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광주시내 초중고생 및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건치인 선발에 나섰다. (제공 = 광주치)
광주치가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광주시내 초중고생 및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건치인 선발에 나섰다. (제공 = 광주치)
광주치가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광주시내 초중고생 및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건치인 선발에 나섰다. (제공 = 광주치)
광주치가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 건치인 선발을 위해 고생한 심사위원단 (제공 = 광주치)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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