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동부 "함께 뛰며 우정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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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동부 "함께 뛰며 우정 나눠요!"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9.05.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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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년 만에 부활한 지부·지회 체육대회…"함께 만나는 자리 더 많아졌으면"
광전건치·동부지회가 함께 한 체육대회(제공=서종환)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공동대표 명신재 한기훈 이하 광전건치) 회원들이 함께 땀을 흘리며 친목을 다졌다.

광전건치 동부지회 주관으로 지난 26일 광양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참가자들이 홀짝 학번으로 팀을 나눠 진행됐으며, ▲김용주 회원의 준비운동 진행 ▲소프트볼 ▲다트던지기 ▲축구 승부차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부지회에서는 한기훈·윤용식·주동옥·김용주·최철용·정형태·오민제·이윤호·정진균 회원이, 광전건치에서는 명신재·김기현·변하연·임진열·김명규·김용준·박용완· 안진우·정성국·양민철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명신재·한기훈 공동대표는 "2년 만에 다시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광전건치와 동부지회가 함께 만나는 큰 행사로, 친목을 다지는 것과 동시에 건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건치 중앙 김기현 공동대표도 "중앙에서도 동부지회에 관심을 갖고 직접 함께하고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 참석했다"면서 "와락진료에 동부지회도 여러번 참석하신 만큼 오는 6월 30일 마지막 진료에도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광전건치·동부지회가 함께 한 체육대회(제공=서종환)
광전건치·동부지회가 함께 한 체육대회(제공=서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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