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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X '사전등록 경품추첨' 최초 도입개막제 축소해 회원 혜택 늘려... 6월 사전등록시 6월‧7월‧8월 3차례 경품 추첨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5.29 15:02
GAMEX 2019 최유성 대회장과 김영훈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GAMEX 2019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We are the best friends of GAMEX 2019."

2019년 경기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GAMEX 2019)가 오는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치)와 GAMEX 2019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훈)는 지난 28일 경치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GAMEX 2019를 하반기 치과계 최대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가장 큰 축인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Trouble shooting(문제 해결) ▲Look back upon master's treatment history(대가에게 듣는다) ▲Introduction of state-of-the-art treatment method(최첨단 기술 소개)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기획되고 있다.

Trouble shooting 테마에서는 실제 임상과정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직접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강좌들이 개설될 예정이며, Look back upon master's treatment history 테마에서는 말 그대로 마스터급 연자들을 대거 초빙해 그들이 걸어온 길과 임상시 들려주고 싶은 팁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치주‧보철‧교정‧소아치과‧근관치료‧내과‧외과‧교합‧약물‧임플란트‧보험 등 양일간 총 40여 개의 특별 강좌가 펼쳐질 예정이며, 학술대회 등록 후 참가한 치과의사들에게는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인정된다.

핸즈온은 더욱 심플해졌다. 경치 손영휘 학술이사는 "가도 가도 끝이 없는 Digital과 아직도 도전 가치가 충분한 TMD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후회는 없을 것"이라며 "특히 TMD는 지난 2013년부터 턱관절장애 연수회를 개최해온 경치의 노하우가 집약돼 진단과 물리치료, 스플린트, 보톡스 및 약물주사요업 등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핸즈온의 경우 학술대회와는 별도로 사전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시리즈별 중복 등록과 시리즈 세션별 선택등록도 가능하며, Digital과 TMD 각 세션별 등록인원 40명 선으로 제한될 예정이다.

3년간 이수해야 하는 보수교육 24점 중 2점의 필수과목 이수와 매년 챙겨야 하는 법정의무교육도 GAMEX 2019에서 한방에 해결할 수 있다. 8월 31일 오전에 진행되는 성희롱 예방교육과 개인정보 보호교육은 진료스텝과 함게 청강할 수 있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이수증도 발급된다.

2017년부터 시작한 노무세션의 경우 노무분쟁이 비일비재한 시대 상황에 따라 매년 큰 관심을 받으면서 신청하는 회원들이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70여 회원이 상담을 받으면서 상담시간이 1인당 15분으로 제한됐던 한계가 있었던 만큼, 올해는 30여 명 수준으로 제한해 내실있는 상담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만치과의사화와 치과인력문제 해결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기자간담회에서 경치 위현철 총무이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국제대회에 걸맞게 외국의 임상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International Session은 8월 31일 오후에 진행되며 일본과 대만, 중국의 연자들이 다양한 주제로 초청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치와 MOU를 맺고 있는 일본‧대만‧중국‧베트남‧말레이시아‧태국‧캄보디아‧미얀마 등에서 많은 외국 치과의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국들이 함께 상호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정상회담도 진행된다.

무엇보다 그동안 경치가 주력해왔던 치과진료실 인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GAMEX 2019 기간 중 대만치과의사회와 함께 개최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김민희 홍보이사는 "치과의사가 진료업무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대만의 진료스텝 시스템'을 살펴보면서 우리 치과계의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GAMEX 2019의 또다른 한 축인 치과기자재전시회는 150여 업체, 600 부스 규모로 준비되고 있다.

김영훈 조직위원장은 "현재 치산협과도 매달 모임을 가지면서 MOU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장기적으로 공동개최까지 염두에 두면서 우선은 치과기자재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스비는 독립 2,200,000원, 조립 2,475.000원(이상 부가세 포함)으로 예년과 동일하다.

이번 GAMEX 2019의 가장 큰 특징은 개막제 규모를 축소하고, 그 절감 비용으로 참가 회원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예년의 두 배로 늘렸다는 점이다.

우선 GAMEX 역사상 최초로 사전등록 경품추첨제가 도입된다. 6월 안에 사전등록을 완료할 경우 총 3번에 걸친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전시장 3만원 상품권과 함께 3번의 사전경품 추천으로 총 1억원 이상의 선물이 쏟아진다. 또한 GAMEX 2019 기간 중에도 양일간 총 7천만원 상당의 푸짐한 현장 경품이 쏟아질 예정이다.

사전등록 기간은 1차 6월 30일, 2차 7월 31일, 3차 8월 20일로 6‧7‧8월 3번에 걸쳐 사전 경품추첨이 이루어지며 경품으로는 ▲1등 롯데 시그니엘 호텔 숙박권(1명) ▲2등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숙박권(1명), 파크 하얏트 호텔 뷔페권 2장(1명) ▲3등 전기 면도기(3명) ▲4등 백화점 10만원 상품권(10명) ▲5등 조말론 향수(5명) ▲6등 스타벅스 1만원 상품권(100명)이 주어질 예정이다.

전시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상품권은 올해도 등록 후 참가만 하면 누구에게나 지급된다. 단 대리 수령에 따른 남용을 막기 위해 참가자 휴대폰으로 바코드를 전송할 예정이며, 전송된 바코드는 현장에서 실물 상품권과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양일간 중식과 주차권(치과의사만 해당)도 제공되는 등 다양한 혜택들이 참가 회원들에게 주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해 호평을 받은 Junior Dentist Session도 진행된다.

경치 최유성 회장은 "대국민 치과의사 이미지 홍보를 목표로 지난해 처음으로 시도했는데 반응이 꽤 좋았다"면서 "치과의사가 단순히 구강구조물만 다루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치료하는 전문인이라는 사실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올해는 스마일재단과도 연계해 참가 중고등 학생들에게 봉사점수를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GAMEX 2019 대회장을 맡은 최유성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APDC가 개최되면서 치협의 국제행사에 지부의 입장에서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밖에 없었던 결과로 GAMEX를 성공적으로 치르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여러 가지 장애요인에도 불구하고 GAMEX의 전통을 살려서 학술과 전시의 흥행은 물론 회원을 위한 행사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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