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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치대총동문회, 동문돕기 성금 모금근이영양증 투병 생활 중인 박경환 동문 위해
문혁 기자 | 승인 2019.05.30 16:36

전남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정용환 이하 동창회)가 희소 질환으로 투병 생활 중인 동문을 위해 모금 운동에 나섰다.

동창회는 유전 질환인 근이영양증으로 투병 생활 중인 박경환 동문을 위해 2주간 모금된 성금 1,680만 원을 25기 기수 동창회에 전달키로 했다.

동창회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에서 취업의로 근무 중이던 20기(치전원 1회) 박경환 동문은 지난 6일 유전질환인 근이영양증으로 인해 수원 성빈센트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의식은 있으나 자발 호흡이 어려워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투병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창회 관계자는 “근이영양증은 희소 질환으로 오랜 투병이 예상돼. 25기 동기들이 자발적으로 돕기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면서 “동창회에서도 힘을 보태고자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박경환 동문이 빨리 쾌유해 예전처럼 밝게 진료하는 모습을 보길 기대한다”며 “모금에 동참해 준  여러 동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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