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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트 "발치 VS 비발치" 교정임상 심포지엄26일 코엑스서 'HUBIT Meeting 2019' 개최... 진단에서 마무리까지 교정학 최고 연자들 초청해 증례별 임상경험 및 노하우 공개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5.31 14:15

치과교정재료 전문 기업 휴비트(대표 김병일)가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 4층 컨퍼런스 룸에서 'HUBIT Meeting 2019'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TRACTION VS NONEXTRACTION'을 주제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HUBIT Meeting 2019'에서는 교정분야 유명 연자들이 대거 참여해 진단부터 마무리까지 교정학의 전반적인 부분과 교정임상 및 최신지견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강연들이 펼쳐졌다.

오전에는 1‧2부로 나뉘어 ▲연세치대‧치전원 최성환 교수의 '심미성과 치료 효율성을 고려한 발치/비발치의 결정' ▲UC서울치과 채화성 원장의 ‘Extraction or Non-extraction to camouflage skeletal discrepancies’ ▲가톨릭대 임상치과학대학원 모성서 교수의 ‘상악 치열의 후방이동을 통한 비발치 치료’ ▲조선치대‧치전원 임성훈 교수의  ‘Posterior Interproximal Reproximation after Molar Distalization’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3‧4부가 진행된 오후에는 ▲연세치대‧치전원 백형선 명예교수의 ‘교정치료 계획에서 발치와 비발치’ ▲박창석치과 박창석 원장의 ‘Sagittal First, Carriere Motion Appliances’ ▲여수21세기치과 이계형 원장의 ‘What makes you decide the extraction?’ ▲연세치대‧치전원 정주령 교수의  ‘Patients’ perception vs. clinical outcomes after extraction treatment’ ▲플러스원치과 이주영 원장의 ‘Anchorage Strategy for Non-extraction  in Orthodontic Treatment’ ▲전남대치전원 황현식 명예교수의 ‘A proper Management of Borderline Cases’등의 강연이 열렸다.

오전 첫 강연자로 나선 최성환 교수는 치아 맹출장애 또는 상실치를 가진 환자들에서 심미성과 치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3대구치를 제외한 치아의 발치 또는 비발치를 통해 치료한 증례들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으며, 오후 두번째 강연자로 나선 박창석 원장은 상하악 전치부의 crowding을 쉽게 개선하고 치료 기간을 단축하며 여러가지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치료방법인 Carriere Motion System을 소개해 갈채를 받았다.

권병인 조직위원장은 이날 개회인사말을 통해 "교정진단의 영역에서 발치 여부는 항상 뜨거운 논쟁거리였지만, 최근에는 Miniscrew와 Miniplate 등을 이용한 치료술식의 발달로 비발치로 기울어지는 경향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발치와 비발치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있어야 보다 나은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기에 이러한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해보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휴비트 김병일 대표는 이날 오후 강연에 앞서 진행된 '휴비트의 미래' 발표에서 "2018년 연구개발비로 전체 매출의 13%를 지출해 연구개발형 벤처기업으로 재지정됐고, 작년말 20억원의 투자와 1년의 노력을 통해 일관된 품질처리가 가능한 새로운 생산라인을 구축했다"면서 "금년 7월 새롭게 선보이게 될 제품 라인업을 통해 휴비트가 한국을 대표하는 교정전문회사이자 세계 Big 5 교정전문회사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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