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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건치, 숨은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건치 창립기념 다큐멘터리 확장판 추가 촬영 진행…2일 이주민 치과진료소 진료 시행도
안은선 기자 | 승인 2019.06.07 14:10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모인 울산건치 전현직 회장들. (왼쪽부터) 안재현 전 회장, 박태근 전 회장, 이채택 전 회장, 박태근 전 회장, 신희재 현 회장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울산지부(회장 신희재 이하 울산건치)가 30주년 다큐멘터리 비하인드 스토리 촬영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2일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앞 울산이주민센터 치과진료소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 현장에는 울산건치 전 회장인 안재현‧박태근‧이채택 원장과 신희재 현 회장이 얼굴을 비췄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는 ‘일당백’을 톡톡히 해내는 울산건치 회원들의 ‘미처 말하지 못했던’ 모습이 조명돼 눈길을 끌었다.

연출을 맡은 박봉남 감독은 기존 건치 창립 30주년 다큐멘터리에 담지 못했던 내용과 추가촬영을 더해 이달 중 『서른. 그리고 하나』 감독판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희재 회장이 이주민센터 치과진료소에서 환자를 보고 있다.

한편, 이날 촬영 전 울산 이주민센터 치과진료소에서는 신희재 회장과 치과위생사 박민지 선생이 이주민 노동자 10여 명에 대한 진료를 진행했다.

참고로 이주민노동자 치과진료소는 지난 2007년 4월 울산 중구 학성동의 ‘1218 이주노동자지원센터’에서 첫 진료를 시작됐으며, 2011년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15년 째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치과진료소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지난 2017년부터는 치과의사 1인과 치과위생사 1인 체제로 총 13팀이 돌아가며 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과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치과진료소를 찾은 이주민은 506명에 달한다.

울산 이주민센터를 찾은 이주민들, 여기선 임금체불 등 노동문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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