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덴탈패밀리
인치, 구강보건의날 ‘문화‧나눔’ 하나로!7일 구강보건의날 기념식 및 인치문화예술제..."함께 여는 따뜻한 세상 만들 것“
문혁 기자 | 승인 2019.06.10 16:33
인천시치과의사회(회장 정혁)가 지난 7일,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과 제7회 인치문화예술제를 부평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인천시치과의사회(회장 정혁 이하 인치)가 지난 7일,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과 제7회 인치문화예술제를 부평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번 인치문화예술제는 매주 장애인 치과진료 봉사활동을 진행 중인 인천장애인치과봉사회 후원을 위해 인치 회원들이 직접 문화‧예술 공연 등 재능기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는 인치 정혁 회장을 비롯해 대한구강보건협회 인천지부 심형보 지부장,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 이상호 회장, 스마일재단 김건일 이사장, 인천시치과기공사회 김수웅 회장, 인천광역시 건강증진과 이은영 과장 등이 참석했다.   

풍물터 너나들이의 '풍물설장구' 공연 모습

‘풍물터 너나들이’의 흥겨운 풍물설장구 공연으로 막을 올린 1부 행사에서 정혁 회장은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어렸을 때부터 마음에 새기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면서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UCC, 만화, 표어 작품 공모전을 진행하고 건치아동을 선발하는 데 힘을 함께한 대한구강보건협회를 비롯한 인천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정혁 회장

또한 정 회장은 “지난 2013년에 시작된 인치문화예술제는 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의 후원과 예술‧문화를 사랑하는 치과인들의 교류와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이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다시금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장애인 치과진료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모든 회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인치는 함께 여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구호 아래 항상 소외된 이웃의 구강건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인주초등학교 성예림 학생이 건치아동 대상을 받았으며, 표어 공모전 대상에는 마장초등학교 김훈이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UCC 공모전은 부평서초등학교 이주화 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내빈과 수상자들

‘고양 두레 풍물패’의 양태옥류 진도북놀이의 흥 넘치는 축하공연으로 막을 내린 1부에 이어 시작된 2부 인치문화예술제에서는 본격적인 문화‧예술 공연의 장이 펼쳐지며, 관객의 흥을 돋웠다.

오케스트라 '라온제나'의 공연 모습

전 단원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라온제나’는 ▲Last carnival ▲My Way ▲헝가리 무곡 1번 등을 연주했으며, 인천치과의사 클라리넷 앙상블 동호회인 클라투스는 ▲모차르뜨 미뉴에트 ▲바흐 G 선상의 아리아 등을 연주해 아름다운 선율로 청중을 감동케 했다.
 

인치 댄스동호회 ‘댄싱 덴티스타’와 밴드 동호회 After June, 리듬인색소폰 앙상블 콜라보 무대 장면

이은 공연에는 필바인 오케스트라 심명희 악장의 Czardas 바이올린 연주가 진행됐다. 심명희 악장은 슬프고 무게감 있는 선율과 열정적이고 강렬한 멜로디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청중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무대는 인치 댄스동호회 ‘댄싱 덴티스타’와 밴드 동호회 After June, 리듬인색소폰 앙상블의 협업으로 꾸며졌다. 이들은 ▲모모랜드 뿜뿜 ▲뮤지컬 ‘오캐롤’ One Way Ticket ▲노란 샤스 입은 사나이 등 신나는 리듬과 춤으로 관객들의 몸을 들썩이게 했다.

고양두레 풍물패의 '양태옥류 진도북놀이' 공연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명: (주)건치신문사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54길 21, 제1호 3층  |  대표전화 : 02)588-6946  |  팩스 : 02)588-6943
대표자: 전민용  |  청소년관리책임자: 윤은미  |  정보관리책임자 : 김철신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4634  |  발행인 : 전민용  |  편집인 : 김철신
Copyright © 2019 건치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