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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치과학회, ‘벌어진 치아의 모든 것’내달 7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서 춘계학술대회 개최
문혁 기자 | 승인 2019.06.11 11:06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 이하 심미치과학회)가 ‘2019 대한심미치과학회 춘계학술대회’를 내달 7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심미치과학회 황성욱 춘계학술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벌어진 치아의 모든 것-SPACE’를 대주제로 심미와 기능, 양 쪽을 만족하는 안정적 치료 결과를 얻기 위해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라며 “교정‧보철‧보존‧치주‧교합 등 전반 분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학술대회의 오전 세션에서는 박철완 원장이 연자로 나서 ‘교정이냐 수복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주제로 교정 분야의 관점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조상호 원장의 ‘정중이개의 전지적 레진 시점’ ▲김우현 원장의 ‘라미네이트! 안 깨지게 하려면...’ ▲ Dr.Kerstein의‘T-scan Applications in Esthetic Dentistry’ 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이날 오후 세션에서는 이동운 과장의 ‘space에 대한 치주적 고려사항’ 강연을 시작으로 ▲장원건 원장의 ‘이 공간을 만든 범인을 잡아라’ ▲이양진 교수의 ‘Across the Universe :전치부 splinting의 전략’ 강연이 진행된다.

심미치과학회 관계자는 “작년 춘계학술대회 때 DEEP bite를 주제를 다뤄 치과계의 관심을 얻는 데 성공했다”면서 “임상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어떤 방법이 최선일까 고민하게 만드는 벌어진 앞니 치료를 선천‧후천적 원인으로 나눠, 다양한 원인에 따른 치료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다시 한 번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가 끝난 후에는 올해 3월부터 진행된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교육원 4기 수료식이 열린다. 인정의 교육원 4기는 41명의 이수자를 배출할 예정으로, 이수자들에게는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펠로우 고시에 응시해 인정의 펠로우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의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는 2점이며, 학회 홈페이지(www.kaed.org) 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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