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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국내 최초 3D프린팅 'Denture 소재' 개발지난 4월 ‘DIOnavi-Denture’인허가 완료... 치과용 3D프린팅 시장 정조준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6.11 12:42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치과용 3D프린팅 첨단 신소재 개발에 성공하면서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와 함께 글로벌 덴탈 프린팅 시장을 정조준 하고 있다.

디오는 지난해 3월 3D프린터 ‘DIO PROBO’의 개발에 이어 디지털 치과 진료에 최적화된 Temporary Crown, Surgical Guide, Castable Resin, Dental Model 등 광경화성 치과용 3D프린팅 소재를 독자적으로 개발하면서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Denture Base’ 치과용 3D프린팅 소재 ‘DIOnavi-Denture’ 인허가를 완료하며 임상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5가지 3D프린팅 소재(C&B, SG, Cast, Model, Denture) 라인업을 구축한 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DIOnavi-Denture’ 소재는 광경화성 레진으로 세포독성, 점막자극, 전신독성의 생체적합성 시험 ISO 10993-1 입증을 완료해 소재의 안정성 검증을 마쳤다. 그리고 ISO 20795-1의 ‘Denture’ 표준규격 굴곡강도 기준 50MPa보다 높은 80MPa 이상의 철저한 품질관리로 평균 굴곡강도 값이 115MPa 수치를 보일 정도로 우수한 기계적 강도를 자랑한다.

또한 3D프린터 ‘DIO PROBO’로 출력한 ‘DIOnavi-Denture’ 소재는 뛰어난 강도와 경도를 지니면서 빠른 출력시간과 우수한 정밀도로 고품질의 ‘Full Denture’와 ‘Partial Denture’까지 제작할 수 있다. 덴쳐 베이스 프린팅 60분, Denture용 Crown&Bridge 프린팅에 30분이 소요되고 Denture Base는 한번에 2개까지 출력 가능하다. PROBO Cure로 5분만 경화해도 기계적 물성이 우수하며, 이는 타 사의 경화 시간보다 짧기 때문에 전체 공정 시간의 단축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디오의 3D프린팅 소재개발부문 총괄 박영민 이사는 "DIOnavi-Denture는 오랜 기간의 연구 성과로 개발됐으며 특히 내수성이 좋아 물흡수도, 물용해도가 우수하고 장시간 사용시에도 Denture Base 형상의 뒤틀림이 적다"면서 "광경화성 레진 소재로 돼 있어 Relining이 용이하고, DIOnavi-C&B와 결합력이 좋아 용도에 맞게 같이 사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디오 마케팅부문 총괄 임상욱 상무 역시 “국내 기업 최초로 3D프린팅 ‘Denture’ 소재를 개발한 것은 최초를 넘어 최고를 향한 디오의 힘찬 발걸음을 의미한다”며 “이번 ‘Denture’ 소재 개발로 디오는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와 함께 글로벌 덴탈 프린팅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덴탈 3D프린팅 시장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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