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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학회, 고문단 초청 간담회 개최지난달 29일 학회 활동과 사업계획 보고...학회 발전에 관한 조언 전해 들어
문혁 기자 | 승인 2019.06.11 12:46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가 지난달 29일 고문단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 이하 치주학회)가 지난달 29일 고문단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기영 명예회장을 비롯한 최상묵‧김종관‧정종평‧권영혁‧신형식‧서영수‧채중규‧박준봉‧조규성‧류인철 등 10명의 고문단과 구영 회장 등 집행부가 자리를 같이했다. 

이날 자리에서 구영 회장은 30대 집행부 소개와 함께 학회 비전인 ‘구강건강의 선도적 역할 및 치주과학의 글로벌 리더’를 실현키 위한 국제적 위상강화 활동 등을 설명하고, 고문단들의 지속적인 격려와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또한 설양조 총무이사는 ▲학회 현황 ▲2019년 주요 학술일정 ▲제11회 잇몸의날 행사 ▲JPIS 학술지 발간 현황 등을 보고했다.

이에 최상묵 고문은 집행부에 격려의 말을 전하며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 국민의 치주건강을 책임지는 학회의 역할이 막중하다”면서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과 학회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구영 회장은 “내년 학회 60주년과 새로운 시대에 대비하는 마음가짐과 준비에 학회 고문님들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우리 임원단은 진료 현장에서 헌신하는 회원들과의 소통과 학회의 발전을 위해 열정과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치주학회는 매년 고문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지난 회기의 학회 현황과 학술 및 홍보 활동 등 학회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와 조언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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