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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 study club '민경만 원장 초청' 강연8일 2019년 제2차 학술행사 개최... "교정적‧보철적 고려 통한 포괄적인 진료 필요"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6.13 16:05
ITI study club에서 강연 중인 민경만 원장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 ITI study club(co-Director 신현승‧박정철 이하  ITI club)이 지난 8일 가이스트리히 코리아 세미나실에서 2019년 제2차 학술행사를 개최했다.

단국치대 치주과 교수와 의국원 및 군의관 그리고 인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Therapeutic Occlusion for Advanced Periodontitis Patients'를 주제로 서울메이치과 민경만 원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민경만 원장의 강연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교정'과 'Curette 대신 Bur를 잡는 순간들'이란 두 개의 소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민 원장은 첫번째 소주제에서 치주치료가 기반이 된 교정치료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치료계획 및 치료방법 등에 대해 여러 임상 증례를 통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두번째 소주제에서는 교합에 관한 전반적 내용 및 치료 방향, 그리고 실제 임상증례의 예시 등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가 용이하도록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강연 말미에는 가상의 환자 케이스를, 앞서 진행한 강연 내용을 통해 실제 치료해본다는 가정 하에 참석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진행하면서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학술행사를 준비한 Director 신현승 교수는 "민경만 원장은 다양한 과의 진료들을 종합해 포괄적인 치료를 계획‧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면서 "이번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이 환자 치료계획과 이를 실행하는 진료과정에 대한 다양한 고려사항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연을 마련한 취지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이재민 전공의는 “수련과정을 통해 전문과의 세부적인 사항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되면 시야가 좁아질 수 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넓은 시야와 다양한 접근에 대해 공부하고 진료에 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ITI club은 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출신으로 구성된 스터디 클럽으로 매년 4회 정도의 학술행사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번 학술행사는 2019년 2번째 행사로서 상반기 결산 학술행사였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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