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생 및 치전원생 대상 관련 강연 진행…여과총 지원사업 연구활동 일환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박인임 이하 대여치)가 초고령사회에 걸맞는 치과의사의 역할에 대비하고자 예비치과의사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여치 박슬희 대외협력이사는 지난 3일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21일에는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에서 ‘미래의, 미래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치과촉탁의와 커뮤니티케어 등 관련 제도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대여치는 “미래 치과의료를 책임질 예비치과의사들에게 고령환자에 대한 이해나 제도적 교육이 부족한 실정이라 이번 강연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대여치 대외협력부는 여성과학기술총연합회 지원사업으로 『초고령사회 치과의료인의 역할 강화를 위한 미래치과의료인력 교육활동의 효과』라는 제목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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