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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치인, '고민·진로' 선후배 함께 해결!지난 25일 전남치대·치전원 총동창회, '제4회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
문혁 기자 | 승인 2019.06.27 16:53
전남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가 ‘제4회 용봉치인 멘토·멘티 결연식’을 지난 25일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평강홀에서 개최했다.

전남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정용환 이하 동창회)가 지난 25일 ‘제4회 용봉치인 멘토·멘티 결연식’을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평강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환 회장을 비롯해 박재홍·한상운·정병초·이영준·안성호 부회장, 서영훈 공보이사, 김동준 치무이사, 박현우 섭외이사, 차준영 편집이사, 김정환 문화이사 등 동창회 주요 임원이 참석해 전남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들과 멘티·멘토 결연을 맺고 이들의 고민을 함께했다.
 
이날 결연식에서 정용환 회장을 비롯한 박재홍·안성호 부회장은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본과 4학년 재학생 70명이 사전 질문한 ‘치과의사로서의 삶과 철학, 고민이나 진로’에 관한 궁금증과 고민에 답했다. 

이은 자리에서 재학생과 동창회 임원들은 멘토·멘티 조별 시간을 가졌다. 조별 시간에 재학생들은 예비 치과의사로서 치과계 전망과 진로, 개인적 고민 등을 질문했고, 임원들은 멘티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하고 선배 치과의사로서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전했다. 

정용환 회장은 “후배들의 질문이 현재 치과계 상황을 보여주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질문들이어서 여러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계기였다”면서 “앞으로 후배 치과의사들의 고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 후배들도 단조로운 인간관계를 벗어나 선후배간 만남과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동창회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결연식에 참가한 재학생은 “멘토·멘티 행사로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그밖의 궁금증도 해소됐다”면서 “선후배 관계가 이어져, 앞으로도 많은 조언 얻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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