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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 지부 소통 위한 고민 계속 된다중운위서 소식지 발행‧30주년 다큐 상영회 등 논의…지부 재정 지원 여부도 총회 전 결정키로
윤은미 | 승인 2019.07.01 16:49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공동대표 홍수연 김기현 이하 건치)가 지부와 소통을 활성화 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건치는 지난 달 30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6월 중앙운영회를 열고,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소식지 발행에 관해 논의했다.

 

현재 지부 단위로 발행되는 소식지와는 별도로 중앙 집행위원회 안건이나 지부 소식, 회원 동정을 담은 건치 소식지를 발간해 중앙 회무에 관한 지부 회원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인다는 취지이다.

홍수연 공동대표는 “지부에서 마련된 소식지 양식에 안건이나 소식을 담아 보내보자”고 제안했으며, 중운위는 각 지부별로 온오프라인 발행 형식이나 발행 횟수에 관한 의견을 수렴해 차기 회의에서 결정키로 했다.

이외에도 이날 광전지부 명신재 대표는 중앙 재정상황에 따라 지부 사업에 중앙 지원금을 투입하는 방식의 중앙 분담금 조정안을 상정했다.

이에 대해 홍수연 공동대표는 “지원 가능 예산 규모를 파악하고 지부 사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집행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고 연말 총회 전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건치는 차기 중앙운영위원회를 내달 22일로 결정하고, 차기 회의에서 10월 LT일정을 논의키로 했다.


건치, 꿀잠진료소‧지부 사업 활발

한편, 이날 중운위에서는 지난 집행위 보고사항으로 30주년 기념식 평가회에 대한 보고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문세기 기획국장은 “다큐멘터리 제작은 성과로 남았고 지부 참석 회원에 대한 배려는 부족했다”며 “다음 행사에서는 젊은 치과의사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1박2일 형식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건치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가 완성 되는대로 지부 순회 상영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파란 청년위원회에서는 꿀잠진료소 진행사항이 보고됐다. 파란청년학생위원회 정석순 위원장은 현재 꿀잠진료소는 보철진료를 시작하고 올해 진료 일정을 월 2~3회로 꾸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광대를 시작으로 학교별로 '꿀잠 학생 캠프'를 개최하고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알릴 방침이라고 전했다. 정 위원장은 “꿀잠진료소 단원들의 노동기행도 준비하고 있다”며 “‘꿀잠’이라는 공간을 청년들과 어떤 매개로 만들어갈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참치학교는 오는 10월 5일 광주 무등산 생태탐방원에서 ‘힐링캠프’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각 지부에서는 신입회원 환영회와 지역 신규사업 시행 등의 소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광전지부는 오는 3일 신입회원 환영회를 열 예정이며, 인천지부는 오는 20일 인천사람과문화 사무실에서 ‘꿈베이커리 제39회 더꿈콘서트’를 연다. 부경지부는 “이성숙 시의원의 요청으로 8월부터 ‘학교밖 청소년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건치희망기금을 재원으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윤은미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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