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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 없는' 글라스 세라믹 전처리제오스템, Monobond Etch & Prime 출시... 하나로 에칭과 프라이머 완성 가능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7.04 12:08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출시한 글라스 세라믹 전처리제 Monobond Etch & Prime(이보클라 비바덴트)이 편리한 사용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Monobond Etch & Prime의 가장 큰 특징은 안전성이다. 암모니아 폴리플루라이드를 사용해 글라스 세라믹을 에칭하기 때문이다.

기존 술식에서는 글라스 세라믹 보철물 전처리 시 에칭 단계에서 불산 사용이 필수였다. 불산은 글라스 세라믹의 표면적을 넓혀주는 특성으로 우수한 접착력을 보장하지만 치과내 사용 시 임상의는 물론 스탭, 환자들에게까지 다양한 위험요소가 존재했다.

특히 불산과의 접촉을 통한 피부 접촉, 불산 잔존물에 의한 구강내 위험, 통증 자각 지연 등이 사용시 주의사항 및 대표적인 위험요소로 손꼽힌다. 그러나 Monobond Etch & Prime은 불산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부작용 걱정없이 안전하다.

Monobond Etch & Prime의 사용 편리성도 큰 장점이다. 글라스 세라믹 에칭과 프라이머를 한 단계만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Monobond Etch & Prime 하나만 있으면 글라스 세라믹 보철물 전처리가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글라스 세라믹 전처리 시 불산 에칭과 글라스 세라믹용 프라이머를 별도로 준비, 진행해야 했다. 그렇기 때문에 과정이 복잡하고 번거로웠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별도로 진행하는 불산 에칭과 프라이머로 인해 시간이 많이 소요됐던 것은 임상의들의 큰 불만사항 중 하나이기도 했다.

Monobond Etch & Prime을 사용하면 기존 제품들 대비 약 50% 이상 단축시킬 수 있다. 적용시간 약 1분 30초만에 에칭과 프라이머 진행을 완료할 수 있다. 글라스 세라믹 보철물 내면을 20초 간 문지른 후 40초 간 실온에 반응시키면 된다. 이후 물로 세척하고, 건조만 시키면 간단히 내면 전처리가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또한 Monobond Etch & Prime은 글라스 세라믹과의 강한 접착을 유도한다. Monobond Etch & Prime 사용시 글라스 세라믹 보철물과의 초기 접착력은 최대 38.4MPa로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 최대 50% 이상 향상된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가장 강한 접착력을 자랑했던 IPS Ceramic Etching 사용 후 Monobond N 처리 술식과 비교해도 약 20% 더 뛰어난 접착력을 보여준다.

더불어 Monobond Etch & Prime은 글라스 세라믹 보철물 강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Monobond Etch & Prime은 에칭 면에 미세할 정도로 작은 요철을 유도해 비교적 큰 요철을 유도하는 불산에칭에 비해 강도 저하가 훨씬 작다. 아울러 Monobond Etch & Prime은 술자의 실수로 인해 긴 시간동안 반응시키더라도 강도저하가 없기 때문에 불산 사용 시와 비교해 안정적인 보철물 합작을 보장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Monobond Etch & Prime 단 하나만 있으면 빠르고, 안전하게 글라스 세라믹 전처리가 가능하다"며 "특히 여러 부작용이 보고된 불산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임상의는 물론 환자 부작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확신했다.

문의는 오스템(070-4394-5036)으로 하면 된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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