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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ime Loading에 더 가까이"서울대 임영준 교수 등 논문 발표... 디지털 활용한 IS-III active의 식립에 대해 다뤄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7.04 13:57
임영준 교수(왼쪽)와 구기태 교수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주력 제품인 'IS-III active'가 사용된 논문 ‘One-Year Results of a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 of Immediately Loaded Short Implants Placed in the Lower Posterior Single Molar Using a Complete Digital Workflow’이 발표됐다.

디지털을 활용한 IS-III active의 식립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논문으로 서울대 보철과 임영준 교수와 치주과 구기태 교수외 4명이 저자로 참여했다.

비교군(Control Group)인 IS-III active Fixture과 대조군(Experimental Group)인 IS-III active Short Fixture를 사용해 진행됐으며, Neo Navi Guide를 활용해 IS-III active Fixture 46개를 하악 구치부에 식립을 한 뒤 4주 후에 보철 로딩 이후 경과를 보는 실험이다.

일반적으로 Stability Dip 구간인 식립 4주 후에는 보철을 로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는 시기이지만 Anytime Loading Concept을 구현한 실험이라 볼 수 있다.

총 46인의 환자를 대상으로 19명에게는 Neobiotech IS-III active Fixture IS35010AP(Ø5.0 * 10mm)가 식립됐으며, 27명에게는 Neobiotech IS-III active Fixture IS35508AP(Ø5.5 * 8mm), IS35507AP(Ø5.5 * 7.3mm), IS35506AP(Ø5.5 * 6.6mm)이 식립됐다.

모두 CAD/CAM 시스템으로 보철물이 제작됐으며 각각 1, 3, 4, 8, 12, 24, 36, 48주 후 ISQ Value를 측정했다. 임플란트의 안정성에 대한 평가는 식립 토크와 ISQ, 치은의 폭, 치태 및 치석 지수와 같은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평가로 진행됐다.

논문의 자료에 사용된 CAD/CAM 시스템으로는 Implant Studio(3shape), Neo Navi Guide(네오), Dental Designer(3shape)가 있다.

보철 과정은 모두 동일하게 식립 1주일 후 ISQ 값이 65 이상인 경우에 임시 치아를 장착하고, 12주 후 ISQ 값이 65 이상이면 SCRP Abutment(네오)을 체결했다.

Bone Loss는 수술 직후의 방사선 사진과 12개월 이후 방사선 사진으로 평가 되었으며, 골 손실의 mm 측정은 사용된 Implant(Neobiotech IS-III active Fixture)의 Pitch 구간(0.9)로 측정했다.

대조군 19명(남성 15명, 여성 4명 / 평균 연령 55.42세)과 실험군 27명(남성 18명, 여성 9명 / 평균 연령 52.06세) 모두 수술 부위의 골질은 D1, D2 또는 D3로 확인됐다. 또한 통계적인 분석 결과 모두 연령, 성별, 임플란트 유형, 골 밀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1차 안정성은 수술 당시 식립 토크와 ISQ를 사용해 평가했다. 짧은 임플란트(IS-III active Short Implant)와 비교했을 때 일반 임플란트(IS-III active Implant)를 식립 한 직후의 토크 값과 ISQ값이 약간 높게 측정되는 것을 보였지만, 12개월 이후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번 논문은 이전의 연구와 비교했을 때 디지털을(CAD/CAM) 이용한 임플란트 식립이 정확성과 예측 가능성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할 수 있다.

디지털 방식의 작업은 인상 채득/석고 모형 제작을 제외해 처리 시간과 비용 및 수작업을 줄일 수 있었다. 또한 Guide(Neo Navi Guide) 수술은 환자에게 프렙 없이 성공적인 임플란트 식립을 도왔으며 수술 이후 통증 및 불편함을 줄여 주었다고 볼 수 있다.

실험의 본 목적은 짧은 임플란트와 긴 임플란트의 식립 후 안정성을 비교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짧은 임플란트도 긴 임플란트와 마찬가지로 안성성이 보장된 임플란트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는 네오의 Anytime Loading Concept의 프로토콜로 수행된 하악 Single Case며 표준 길이의 Fixture가 사용됐다.

네오 관계자는 “Anytime Loading 프로토콜을 Single Case에 적용한 임플란트는 Primary Stability가 일정 수치 이상일 경우 하악에서 성공적인 치료 방법으로 보인다”며 “네오의 IS-III active Fixture의 우수성을 증명한 논문이다”고 전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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