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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치, 국회 복지위 김세연 위원장과 면담한상욱 부회장 대표로 참석…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 법안 통과 촉구 건의
윤은미 기자 | 승인 2019.07.09 15:37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부치)가 지난 8일 부산 이비스 엠베서더 부산시티센터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세연 신임위원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일보가 주최한 가운데, 부산지역 의약단체 및 5대 대학병원장이 참석했으며, 지역 의약단체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김세연 위원장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특정지역에 규제를 푼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부산지역에 특화된 분야가 있다면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치과계를 대표해 참석한 부치 한상욱 부회장은 “현재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돼 있는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 법안이 이번 회기 내에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밝혔다. 또 “부산광역시에서도 전국 최초로 치의학산업팀을 조직해 부산의 치의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연 위원장은 부산 금정구를 지역구로 한 자유한국당 3선 국회의원이며, 지난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신임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윤은미 기자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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