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덴탈패밀리
스마일재단 '장애인진료 가이드북' 발행장애인치과학회 추천 전문가 14명 공동 집필... 3일 의료진 및 유관기관에 500부 무료 배포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7.09 16:39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건일)이 치과의료진들이 장애인 치과진료 시 도움을 주는 치료 노하우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장애인치과진료 가이드북(제3판)』 을 지난달 25일 발행해 장애인치과진료에 참여하고 있는 치과의료진 및 유관기관 약 500곳에 무료 배포했다.

스마일재단은 지난 2005년 『장애인치과진료 가이드북』 초판을 발행한 이후 2008년 개정판을 발행했고, 이후 10년 만에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의 후원을 통해 3판을 발행했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대한장애인치과학회(회장 정태성)에서 추천한 14명의 장애인 치과전문가들이 공동 집필해 보다 체계적으로 장애인 치과진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그 구성과 내용을 대폭 수정, 보완했다.

스마일재단 김건일 이사장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 치과진료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들이 특별한 기술과 장비를 가지고 하는 것 이라는 인식이 강한 것 같다"면서 "더 많은 치과의료진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고 치과진료를 진행해 주길 희망해 3판을 발행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마일재단은 지난 3일 장애인치과진료 가이드북을 '장애인 진료치과 네트워크'에 참여해 장애인 진료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치과 및 유관기관 총 500곳에 무료 배포했다. 아울러 장애인 진료치과 네트워크에 신규 가입하는 경우 참여 기념패와 더불어 장애인치과진료 가이드북을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장애인 진료치과 네트워크 가입은 스마일재단 홈페이지(www.smilefund.org)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스마일재단 사무국(02-757-2837)으로 하면 된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저작권자 © 건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명: (주)건치신문사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54길 21, 제1호 3층  |  대표전화 : 02)588-6946  |  팩스 : 02)588-6943
대표자: 전민용  |  청소년관리책임자: 윤은미  |  정보관리책임자 : 김철신  |  사업자등록번호 : 214-86-74634  |  발행인 : 전민용  |  편집인 : 김철신
Copyright © 2019 건치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