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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교수협 하계연수... 250여 명 '성황'“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전문직 치과위생사의 방향성 살펴"... 17대 성미경 회장 임기 8월 시작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7.10 16:21

대한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회장 이현옥 이하 치위생교수협)가 지난 4일 원광보건대학교 WM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대한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 하계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하계연수에는 약 250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계연수의 첫 세션은 연구과제 발표로 동의대 이정화 교수의 '미래의 치과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치위생학과 교육 및 치과위생사의 직무변화에 관한 연구'와 충청대 김창희 교수의 '한국형 전문치과위생사제도 도입에 대한 제안'에 관한 발표로 진행됐다.

이어진 초청특강은 '하브루타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한 질문배움연구소 김혜경 대표의 강연과 한국직무능력개발원 홍웅식 원장의 'MBA에서도 배울 수 없는 소통과 교수전략'에 대한 강연으로 채워졌다.

마지막 세션은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위원장인 동남보건대 강부월 교수의 '2019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의 동향'에 대한 강의로 이어졌다.

치위생교수협 회장인 이현옥 원광보건대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전문직 치과위생사의 방향성과 치위생학과 교육의 변화에 대해 고민하고 전략을 세우는데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치위생교수협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제17대 집행부에 아낌없는 격려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하계연수에서 선정된 2019년 연송치위생학 학술연구상은 단국대 장종화교수가 수상했다.

한편 제17대 치위생교수협 성미경 회장(마산대)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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