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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UV Activator2' 공식 론칭디지털 혁신 DNA 과시... "차별화된 기술력 집약 ‘세상에 없던 시장’ 열었다"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7.15 11:07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1일 혁신에 혁신을 더한 UV Activator2를 공식 론칭하면서 제품 양산 전부터 사전예약 판매 물량이 모두 조기 ‘완판’되는 등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디오 관계자는 "디오는 티타늄 표면의 생물학적 기능 개선을 위해 ‘진화’가 아닌 ‘혁신’을 해야 한다는 각오로 오랜 기간 동안 티타늄 표면처리에 집중하고 연구해 왔다"고 밝혔다.

표면처리 한계를 뛰어넘다

가장 안정적인 임플란트의 표면 거칠기와 생체 친화적이라고 평가되는 SLA(Sandblasted with large girt and Acid Etched) 표면처리 임플란트도 표면처리 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공기 중의 탄화수소 등 유기물이 부착되면서 뼈와 임플란트의 유착을 방해하는 생물학적 노화현상(Biologic Aging)이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미국 UCLA 대학의 Ogawa 교수 등은 수년 전부터 자외선(UV) 조사에 의한 임플란트 표면의 개질 변화로 소수성에서 초친수성으로 변화하게 되고, BIC 비율을 이상적인 수준으로 높이며 초기 고정력과 골유착 정도가 증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UV Activator2는 SLA 표면 처리된 티타늄 표면에 자외선을 이용한 광조사 처리로 소수성의 티타늄 표면에 있는 탄화수소 물질 등 흡착된 유기불순물을 제거함으로써 표면을 친수화(Hydrophilic) 시키는 표면처리 시스템이다.

현재까지 가장 안정적인 티타늄 표면처리 방법이라고 평가되고 있는 SLA 표면처리 방법의 장점들과 골융합에 유리한 티타늄 표면의 친수성 획득이라는 장점들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차세대 표면처리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단 20초로 친수성을 완성하다

그 동안 티타늄 표면에 광촉매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장시간 자외선 조사가 필요했다. 디오는 사용자에게 더 유용하고 더 가까운 시스템으로 다가가기 위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고민했다. 기존 시스템의 20분도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인정 받고 있지만, UV Activator2의 자외선 조사시간 20초는 혁신을 넘어선 경이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360 ° 원통형 패턴을 적용한 UV 램프는 고출력으로 티타늄 표면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조사해 자외선의 투과흡수는 높이고 손실은 보완했다. 이는 체어사이드에서의 활용 한계를 극복하고 UV 표면처리 시스템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혁신을 디자인 하다

UV Activator2는 독보적인 기술력은 물론 디자인도 지금까지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혁신적인 제품 구조로 작아진 형태를 유지하면서 기존 제품의 사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디스플레이와 컨트롤 방식을 구현했다.

전원버튼, 도어버튼, 시작버튼, LCD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컨트롤 패턴은 간편하게 조작 가능하며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트렌드에 맞게 선택 가능한 핑크와 블루 2종의 LED 점멸등은 제품 외관을 더욱 섬세하게 시각화한다. 또한 체어사이드로 적합한 오픈형 디자인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는다.

디오의 R&D 혁신을 직접 진두 지휘한 김진백 대표이사는 “UV Activator2는 7년여 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세상에 나온 작품이다. 티타늄 표면 개질과 친수성 증대, 그리고 더 나아가 상실치아의 반영구적인 기능 복원이라는 가치 그 본질에만 집중했다”며 “앞으로 디오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성장과 변화를 위한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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