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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글로벌 임상저널 『JCDD』 창간디지털 임상 트렌드‧미래 치의학을 선도할 매거진... 체계적인 임상 교육 등 다양한 활동 준비 중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7.17 12:43

CTS치과임상연구회(이하 CTS)가 지난달 글로벌 임상저널 『JCDD』를 공식 창간했다.

『JCDD』는 ‘Journal of Clinical&Digital Dentistry’의 줄임말로 디지털 치의학을 비롯해 보철학, 치과교정학, 치과의학, 임플란트 등 모든 분야의 주제를 다루는 통합 치과임상 전문저널이다.

디지털 임상 트렌드와 미래 치의학을 선도하고자 디지털 치의학뿐만 아니라 치과 전분야의 과학적이고 임상적인 진보를 이뤄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독창적인 연구자료와 수준 높은 과학적 성과를 지향하고 있으며, 또한 전임상 치의학의 사례 보고와 신기술, 차별화된 임상 팁을 공유하는 글로벌 임상 커뮤니티의 창구 역할도 할 계획이다.

CTS 창단멤버이자 총 8명의 편집위원들로 구성된 『JCDD』편집위는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전세계 최신 임상자료의 수집과 공동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편집장으로는 마일스톤즈치과 장원건 원장, 부편집장으로는 중앙보훈병원 이동운 과장과 경희대 보철과 노관태 교수가 선임됐다. 편집위원으로는 NY필치과 임필 원장과 보스턴완치과 박철완 원장, 서울N치과 김도훈 원장, LA치과 최용관 원장, 서울스마트치과 김현동 원장이 활동 중이다.

뒷줄 왼쪽부터 최용관 원장, 박철완 원장, 노관태 교수, 이동운 과장, 김현동 원장, 김도훈 원장. 앞줄 왼쪽부터 장원건 원장, 임필 원장

8인의 편집위는 임상 기고물을 접수 및 관리하고, 글로벌 임상저널의 기획과 정기 발행을 위한 종합적인 편집 검수를 맡게 된다. 편집위의 세심한 검수를 통해 발행되는 ‘JCDD’는 년 4회, 분기(3개월)에 한 번씩 정기 발행되며 공식 웹사이트 www.jcdd.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TS는 『JCDD』 저널 발행 및 공유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www.jcdd.org)를 통해 전세계 임상가들의 연구와 리뷰, 사례 보고, 해설, 편집자에 보내는 편지 등 형식에 관계 없이 자유롭게 임상 기고를 받고 있다. 온라인이라는 채널을 통해 전세계 임상가 및 개원의들과 최신 임상 자료를 공유하고 장벽 없는 글로벌 커뮤니티의 장을 더욱 확장해가고 있다.

『JCDD』의 편집장인 장원건 원장은 “최신 치의학과 임상 트렌드가 따라가기 버거울 정도로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많은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이 접목되면서 과거에는 불가했던 새로운 치료방법들이 다양하게 생겨났고, 기공사와의 소통방식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디지털로 인한 치과계와 임상의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 속에서도 기본을 잃지 않고 최신 디지털 기술 접목을 통해 강력한 임상 시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보다 기본적인 연구와 실력 배양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며 “특히 미래 치의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최신 트렌드를 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의술 본연의 역할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원장은 의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전세계 임상가들의 근간이 돼줄 수 있는 『JCDD』를 이끌기 위해 편집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왼쪽부터 노관태 부편집장, 장원건 편집장, 이동운 부편집장

덴티스는 글로벌 임상저널 『JCDD』의 임상적인 저변 확대와 진보를 위해 CTS의 공식 후원사로서 함께 한다.

한편 CTS는 미래 치과계가 더욱 존경받고 좋은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할 목적으로 미래지향적 치과임상 연구를 위해 지난해 7월 조직됐다.

CTS 관계자는 "함께 모여 미래를 위한 치의학을 연구하고, 개원 현장뿐만 아니라 치과의사 스스로가 일상적인 임상에서 스스로 만족하고 환자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배우고 공유하고자 연구회를 조직했다"면서 "2018년 첫모임을 시작으로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그 시작으로 『JCDD』를 창간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 CTS는 『JCDD』의 정기 발간 외에도 글로벌 임상증례 확보 및 연구, Basic Course부터 Master를 넘어 Supreme Course까지 체계적인 임상 교육과 심포지엄 개최, 치의학 도서 발간까지 다양한 활동계획을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의 미래 글로벌 치의학과 임상 발전에 기여하고자 조직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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