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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통치 전문의자격시험 2,779명 응시지난 21일 한양대학교 제1·2공학관서…치협, “남은 경과조치 기간 순항 위해 최선 다할 것”
문혁 기자 | 승인 2019.07.22 17:36
2019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자격시험이 한양대학교 제1·2공학관에서 지난 21일 치러졌다.

'2019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자격시험'이 한양대학교 제1·2공학관에서 지난 21일 진행됐다. 이날 시험에는 접수자 총 2,786명 중 7명이 결시해 2,779명이 응시했다.

2019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자격시험이 치러진 한양대학교 제2공학관 시험장 모습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 안민호 부회장(전문의제도운영위원장)은 “통합치의학과전문의 시험에 대비한 교육·연수에 협조해준 교육연수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대한치의학회, 대한치과병원협회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면서 “짧은 교육준비기간과 헌소 제기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교육과 시험 준비에 매진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안 부회장은 “모든 응시자가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원한다”며 “교육연수 과정과 시험시행과정을 다시 한 번 면밀히 점검해 남은 경과조치 기간동안 혼란 없이 순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치협 안형준 수련고시이사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제 신설을 둘러싼 치과계 내의 갈등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 기존 전문의 10개과와 어떻게 협력해나갈 지가 중요하다”라며 “11번 째 전문의과로서 치과계에 잘 자리매김 하도록 지원과 관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조영대 사무관은 “헌재 소송 등 어려움을 딛고 신설된 통합치의학회 전문의제가 치과계에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통합치의학 전문의제 정착을 위해 치협과 협조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치협 김철수 회장을 비롯한 안민호 부회장, 안현준 수련고시이사, 대한통합치과 윤현중 회장 등이 시험장을 찾아 응시생을 격려했다. 

이날 시험장을 찾아 응시자들을 응원한 대한통합치과학회 임원진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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