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판매중인 Standard X-ray R1이 경쟁제품들 대비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해 인기다.
R1의 가장 큰 특징은 선명한 이미지 구현이다. 경쟁제품들 대비 높은 관전압과 낮은 초점 사이즈를 채택했기 때문이다.
R1의 관전압은 70kV, 초점 사이즈가 0.4mm이다. 경쟁제품들의 경우 평균 관전압은 65kV 이하, 평균 초점사이즈가 0.8mm 이상이다.
영상장비가 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관전압은 높고, 초점 사이즈가 낮아야 한다. 높은 관전압을 사용할 경우 밀도에 따라 영상의 흑과 백이 명확해진다. 초점사이즈는 낮을수록 선예도가 깊어지기 때문에 촬영된 영상의 결과물이 또렷하다.
그렇기 때문에 R1으로 영상 촬영 시 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 임상에서 정확한 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R1은 정확한 촬영이 가능하다. LED 램프로 촬영 부위를 가이드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쟁 제품들은 LED 램프를 활용한 가이드가 없다. 결국 촬영자 임의로 촬영이 이뤄지다 보니 촬영 위치설정이 정확하지 않아 촬영 횟수가 많아지거나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R1은 LED 램프로 정확하게 가이드 되기 때문에 초보자도 재촬영 등 실수가 적다.
뿐만 아니라 R1은 촬영이 편리하다. R1은 LCD 디스플레이를 통한 조작 패널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치식별 촬영 조건을 파악하기가 쉽다.
아울러 3중 관절 Arm을 채택해 적은 힘으로도 슬라이드의 상/하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좁은 공간 내에서도 유연한 움직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스탠다드 X-Ray R1은 경쟁제품들 대비 선명한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다"며 "촬영 결과물의 정확성, 사용의 편리함, 디자인 등의 모든 부분을 차별화 시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오스템(070-4394-5715)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