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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등록만 4천명... "GAMEX가 또 해냈다!"'사전등록 경품추천제도' 최초 도입... 치산협과 MOU 통해 치산협공동관 운영 등 협력 가시화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9.02 13:38
GAMEX 2019는 8월 31일 오전 10시 테이프커팅식이 진행되면서 시작됐다.

2019년도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조직위원장 김영훈 이하 GAMEX 2019)가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5천5백여 명의 치과인들의 참여 속에 풍성하게 마무리됐다.

김영훈 조직위원장은 지난 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We are the best friends of GAMEX 2019'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GAMEX 2019'는 회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친근한 대회를 목표로 삼았다"면서 "개막제 행사비용을 줄이는 등 기존 행사를 축소해 경품행사 확대 등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GAMEX 2019에서는 역사상 최초로 사전등록 경품추첨제를 도입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면서 "6월에만 사전등록인원이 2천명을 넘어서면서 전시회 부스가 완판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민희 홍보본부장은 이와 관련 "사전 경품제는 회원들에게 더 큰 헤택을 돌려주고자 기획한 것인데 오히려 GAMEX 2019를 더 잘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사전등록 열풍은 7월과 8월에도 이어져 사전등록인원이 경치 회원 2천 5백여 명을 포함해 총 4천여 명에 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전했다.

연세치대 이승종 명예교수가 9월 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Trouble shooting(문제 해결) ▲Look back upon master's treatment history(대가에게 듣는다) ▲Introduction of state-of-the-art treatment method(최첨단 기술 소개)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기획된 학술대회는 양일간 총 40여 개의 강연이 펼쳐졌다.

손영휘 학술본부장은 "올해도 한 번 듣고 마는 강의가 아니라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의로 구성했다"면서 "특정 강연만이 아니라 모든 강연장이 청중들로 만원을 이루는 등 전체 40여 강연이 골고루 큰 인기를 끌었다"고 강조했다.

Digital과 TMD, 보험을 주제로 진행된 핸즈온 강연 역시 사전에 등록이 모두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손 본부장은 "매년 챙겨야 하는 법정의무교육도 한번에 모두 끝낼 수 있도록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 보호, 아동학대 신고의무, 장애인 인식개선 등 총 4개의 강연이 진행돼 큰 호응을 받았다"면서 "매년 진행해온 노무상담은 내실을 기하기 위해 상담 인원 수를 줄이면서 1인당 상담시간을 늘려 상담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International Session 3개 강연
대만치과의사회와 정책포럼도 진행

국제대회답게 외국의 임상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International Session 3개 강연도 중국(Qin Zhuo)과 일본(Toshiaki Ueno, Hiroyuki Wake)의 연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순차통역과 영어강의로 진행됐다.

7개 국 해외 치과의사들이 모인 Summit은 8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됐다.

7개 국 해외 치과의사들이 모인 Summit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치)와 MOU를 맺고 있는 대만‧중국‧베트남‧말레이시아‧캄보디아‧미얀마 치과의사 약 40여 명과 경치 임원들이 함께했다.

손영동 국제본부장은 "Summit에서는 참가국들의 치과계 현안에 대한 소개 가 이루어졌다"면서 "행사 전날인 8월 30일에 진행된 웰컴파티와 함께 각 국의 치과의사들이 서로를 이해해가는 소통의 자리였다"고 전했다.

대만 신베이시치과의사회(이하 신베이치과의사회)와 함께 진행한 정책포럼은 '한국‧대만 치과종사인력 현황과 비교'를 주제로 진행돼 경치 이선장 정책이사와 신베이치과의사회 린웨이 원장(대만대학 구강외과 박사과정수료)이 발제자로 나서 각기 한국과 대만의 치과보조인력 제도를 소개했다.

경치 최유성 회장은 "현재 대만에서는 새로이 치과위생사 제도를 신설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어 발제 후 대만 치과의사들의 우리나라 치과위생사제도와 관련한 질문이 쏟아졌다"면서 "우리보다는 대만의 치과의사들이 더 큰 도움을 받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잘 정리해 앞으로 치과보조인력 문제를 해결하는데 참고하겠다"고 피력했다.

C홀에서는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기자재전시회가 진행됐다.

C홀에서 진행된 기자재전시장에는 150여 업체가 참여해 6000여 부스 규모로 이틀간 진행됐다.

양익성 전시본부장은 "사전등록인원이 안정적으로 확보되면서 전시회 부스를 행사 전에 일찍 '완판'할 수 있었다"면서 "지난 7월 치산협과의 MOU를 통해 이번 전시회에서는 치산협공동관 70부스를 따로 마련하는 등 치산협과의 협조를 통해 더욱 알찬 전시회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GAMEX 2019'에서는 지난 8월 30일 진행된 웰컴파티와 8월 31일의 테이프커팅식, 개막제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Junior Dentist Session에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일재단 나성식 명예이사장의 금연 강의와 함께 전국 11개 치대‧치전원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GAMEX 2019 개막제에서 경치 최유성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잇다.

한편 GAMEX 2019 대회장이기도 한 경치 최유성 회장은 지난 8월 31일 열린 GAMEX 2019 개막제에서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We are the best friends of GAMEX 2019'라는 슬로건 아래 가장 낮은 자세로, 또한 가장 친근하게 회원들에게 다가갔다고 자부한다"면서 "앞으로도 GAMEX가 회원 여러분들의 친구이자, 영원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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