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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미국 프리미엄 시장' 공략 박차美 대형 네트워크치과와 5,000만달러 규모 공급계약 체결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9.05 17:08
디오는 지난달 16일 미국 임플란트 전문 교육 기관 ‘WHITECAP INSTITUTE’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디오 김진백 대표, WHITECAP INSTITUTE Dr. P.K Clack.

디오(대표 김진백)가 미국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한 ‘Full Digital Solutions’ 공급 확대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오는 지난달 16일 미국 유타주(州)에 위치한 임플란트 전문 교육기관 ‘WHITECAP INSTITUTE’ 인수에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미국 내 9개의 대형 치과를 보유한 네트워크 치과그룹과 디지털 임플란트 ‘DIOnavi.’ 등 ‘Full Digital Solutions’를 5년간 5,000만달러(약 600억) 규모로 장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디오는 이번 대형 네트워크 치과그룹과의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로 세계 최대 덴탈 시장으로 손꼽히고 있는 미국에서 디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집중 조명돼, 미국 시장 선점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5년 설립돼 현재까지 2,500여명의 미국 치과의사들에게 임플란트 전문 시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WHITECAP INSTITUTE’ 인수로 미국 내 치과기공 파트 200여개 치과에 디지털 기반의 복합 보철물을 공급하고,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한 덴탈 솔루션 파트 500여개의 거래처를 확보했다.

김진백 대표는 "디오의 올해 미국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300%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이번 계약으로 디오는 미국 프리미엄 덴탈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 내년에는 더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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