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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안면기형 환자 위한 10번째 뜀박질스마일 RUN 페스티벌 11월 10일 ‘여의도 너른들판’서…사전등록 10월 18일까지
안은선 기자 | 승인 2019.09.06 14:22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에 작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국민과 치과계가 함께 달려온 마라톤대회 ‘스마일 RUN 페스티벌’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가 주최하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0일 오전 9시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 앞 한강수변무대 ‘너른들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가족 걷기 등 4개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난 4일 기준으로 사전등록자 1,250명을 넘기는 등 5천여 명 이상의 역대 최고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했다. 참고로 지난 대회에는 약 3천5백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 참가비는 ▲하프와 10Km 코스는 3만5천원 ▲5Km와 가족걷기 코스는 3만원 이며, 행사 후원금과 참가비는 스마일 재단을 통해 악안면기형 환자 수술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인기그룹 ‘마마무’가 홍보대사를 맡아 활약한 이번 ‘스마일 Run 페스티벌’에서는 ▲금연상담 ▲구강암 알리기 ▲치아건강관리 상담 ▲본죽 무료 증정 ▲핑거프린팅 등 다양한 캠페인과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치협은 사전등록자에 안내 책자와 함께 기념품인 ‘필립스 소닉케어 엘리트 플러스’ 음파진동칫솔을 대회 전 택배로 발송할 예정이다.

박인임 준비위원장은 “지금까지의 대회 개최를 통해 총 16명의 환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되찾아 주고 용기와 희망을 심어 줬다”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아 의미가 더 있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치과계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장복숙 문화복지이사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 행사 취지가 악안면기형환자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후원과 사전등록이 이어지고 있다”며 “치과계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분들도 함께 참여해 보람과 행복을 같이 느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10월 18일까지 홈페이지(www.smilerun.co.kr)를 통해 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위즈런 솔루션에 유선전화(031-821-9940)나 이메일(wizrunsol@naver.com)로 하면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 중 ‘플로깅’에 참여자에게는 최대 4시간의 자원봉사 확인증이 발급된다.

제10회 스마일 RUN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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