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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주목 받을 임플란트 시술 토론"[인터뷰] SID 2019 조직위원회 조규성 위원장... "모두의 기억에 남는 SID 2019 만들 터"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9.11 14:31

신흥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임플란트 심포지엄 SID 2019(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9)가 ‘지나온 10년, 앞으로 10년’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6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SID 2019는 지난 10년 동안 SID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임플란트 임상 트렌드의 변화와 미래상에 대해 제시하는 심포지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Paradigm Shift in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미래에 주목받을 임플란트 시술에 대해 예상해보는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으로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본지는 SID 2019 조직위원회 조규성 위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직접 SID 2019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다.

- 편집자 주

SID 2019 조규성 조직위원장

먼저 10주년을 맞이한 SID 2019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소감을 말해달라.

- SID 1,2회차 때는 조직위원이었다. 그러다 3회부터 지금까지 8년 동안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개인적으로 첫 출발부터 지금까지 10년을 함께한 SID에 대해 큰 애정을 가지고 있다. 10주년을 맞이한 SID 2019의 조직위원장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번 SID 2019의 대주제와 컨셉은 무엇인가?

- 지난 10년 동안 치과 임플란트학은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었다.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SID 2019에서는 지금까지 발전하고 변화된 내용들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해보는 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그래서 SID 2019 조직위원회에서는 논의를 통해 '지나온 10년, 앞으로 10년'이라는 주제를 정했다.

주제 그대로 올해는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10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초창기에 SID가 새로운 세미나 문화로 제시했던 Discussion Battle, 전자투표, Live Surgery 등의 혁신적인 구성을 이번 10주년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각 세션과 세부 강연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린다.

- Session 1에서는 임플란트 임상가들의 주된 관심사 중 하나인 ‘어떻게 임플란트를 오랫동안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술하는가?’에 대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SID 출발에서부터 지금까지 1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이제는 합병증 등 오랜 임플란트 사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초기에 줄일 수 있는 최선의 선택과 오래 살릴 수 있는 보철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Session 2에서는 그동안 Surgery 분야에서 관심이 높았던 Sinus와 GBR 술식에 대한 10년의 변화에 대해 다룰 계획이다. 10년 전의 생각과 오늘날의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 5년 전과 비교해서 변화된 것은 무엇인지 함께 토론하고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우리나라 임플란트 역사가 오래된 만큼 이제 많은 임플란트 환자들은 Peri-implantitis일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본다. 즉 Peri-implantitis 환자들이 조금 더 임플란트를 안전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느냐에 대한 것이 주된 이슈가 될 것이다. 오후에 진행되는 Live Surgery가 이와 같은 맥락에서 진행된다. 가야치과병원 김현종 원장이 Peri-implantitis 환자의 재생 방법에 대한 수술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 통합강연은 ‘Paradigm Shift in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미래에 주목 받을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조직위원회에서 준비한 6가지 아이템을 제시하고 패널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이 과정에서 앞으로의 임플란트 10년을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SID 2019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임상가들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

- 먼저 SID를 10년 동안 지켜봐 주고 사랑해준 분들께 감사의 말씀부터 드린다. SID 2019는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SID에서 제시했던 임플란트의 흐름과함께 앞으로의 10년을 책임질 비전을 제시하는 아주 귀한 자리가 될 것이다. 많은 분들의 귀한 발걸음을 부탁드린다. 아울러  SID 2019에 많은 기대를 주고 계시는 만큼 SID 2019가 모두의 기억에 남는, 정말 좋은 심포지엄이 될 수 있도록 남은 시간, 조직위원회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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