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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Digital : V.A.R.O and More’2019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 바로가이드 및 다양한 신제품 공개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9.16 16:24
2017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 강연장 모습

2019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이 다음달 1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매 심포지엄마다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왔던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도 ‘New Digital : V.A.R.O and More’라는 주제 하에 새로운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인 바로가이드 및 다양한 신제품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첫번째 연자로는 St. Joseph Hospital의 Dennis Smiler 교수가 나선다. 그는 ‘Why The Need for Surgical Guided Implants?’를 주제로 지금까지의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의 흐름과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SP Dental Institute 박실 원장의 ‘Critique of Currently Available Guided Implant Surgery System - Efficacy, Practically and Limitation’과 네오 허영구 대표의 ‘VARO Guide: New Innovative Digital 30minute Guide’ 강연이 진행된다.

허 대표는 강의를 통해 네오의 신제품인 바로가이드를 소개하고, 30분만에 임플란트 식립까지 완성하는 임상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Live Surgery with V.A.R.O Guide’에서는 단국치대 김남윤 외래교수와  보스톤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이 바로가이드를 이용한 라이브 서져리를 진행한다.

연세치대 이재훈 교수가 진행하는 ‘OsteoActive: Implant Surface Activation’ 강연에서는 네오가 올해 출시한 친수성 활성기 OsteoActive를 소개한다.

OsteoActive는 40초 처리만으로도 임플란트의 친수성을 높이는 장비로서 임플란트 표면에 흡착되는 미세먼지 구조 Hydrocarbon(CHx)을 제거해 티타늄 표면에 TiO2층의 생물학적 특성이 최대한 잘 발휘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오 연구소는 OsteoActive를 이용해 친수성 처리를 한 임플란트의 조골세포 부착력이 22%, 5일차 조골세포 부착력은 48%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마지막 강연을 맡은 루센트치과 허수복 원장은 ‘Neo Lucent: AI Digital Translucent Orthodontics’를 주제로 디지털 투명교정 시스템을 이용한 투명교정 사례를 다룬다.

네오는 최근 DDH와 제휴해 AI를 기반으로 한 투명교정 시스템 Neo Lucent를 런칭한 바 있다. Neo Lucent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임상안정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교정 전문의가 진단과 교정 과정을 지원하기 때문에 일반의도 쉽게 교정 진료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오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신제품 런칭쇼와 함께 각 분야의 임상가 및 전문가 12인의 다양하고 알찬 강의와 Live Surgery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7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 핸즈온 부스

이날 오디토리움 강연장 밖에서는 임플란트 핸즈온, 바로가이드 핸즈온, 애니체크 핸즈온이 진행되며 임플란트 키트와 바로가이드, 디지털 제품군, CT 및 체어 등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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