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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치위생교육의 발전'치위생과학회, 내달 26일 종합학술대회 개최... 학생들 위한 '치위생 진로탐색' 강의도 진행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9.16 17:07
지난해 10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치위생과학회 국제학술대회 강연장 모습

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임도선 치위생과학회)가 내달 26일 을지대 성남캠퍼스에서 ‘2019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치위생 교육 발전방향 모색’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목포대 최승복 사무국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밀레니엄 시대를 위한 개별화 교육’ ▲서울대 박남규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 교육’ ▲대원대 손정희 교수의 ‘치위생 교육에서의 학생중심 참여수업 운영사례’ 등 총 3개의 강연이 펼쳐진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생애 첫 연구’ 과제 수행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를 위해 ‘국내 식용버섯 효소 추출물을 활용한 구강관리제품의 항균효과 및 사용방안’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 선문대 임근옥 교수와 ‘인공호흡기 장착환자의 병원감염 예방과 구강건강상태 개선을 위한 구강관리 방안‘이란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 연세대 문소정 교수가 함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치위생과 학생들을 위한 세션도 준비된다. ‘치위생의 진로탐색’을 주제로 유한양행 김주미 직원과 덴츠플라이 시로나 오하늘 직원, 연세우일치과 박선미 치과위생사, 평택미8군치과 박수영 치과위생사가 치위생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치위생 진료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치위생과학회 임도선 회장은 "이번 종합학술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한층 높이고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을 위한 치위생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치위생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되며, 사전등록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이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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