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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창의로 교정 60년 새시대 밝힌다"교정학회 내달 2~4일 코엑스서 '창립 6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45개국 참가 역대 최대 규모"
문혁 기자 | 승인 2019.09.20 15:17
대한치과교정학회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학회 창립 60주년 기념 제 57차 정기총회 및 제52회 국제학술대회’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국윤아 이하 교정학회)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학회 창립 60주년 기념 제 57차 정기총회 및 제52회 국제학술대회’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교정학회는 지난 6일 학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학술대회 전반에 대한 사항을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는 국윤아 회장을 비롯해 김경호 부회장, 이기준 총무이사, 오권홍 재무이사, 이상민 학술이사, 황영철 공보이사, 김영석 청소년치아교정지원사업이사 등이 자리했다.

이날 자리에서 교정학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60 Years and Beyond: Innovation & Creativity’를 슬로건으로 역대 최대 규모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술대회 준비에 만반의 준비를 갖췄음을 밝혔다. 

국윤아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 정회원 등록자가 가장 많고, 외국 참가국도 45개국 400여 명이 넘는 이들이 사전 등록해 역대 최대의 규모로 치뤄질 것”이라며 “이밖에도 60주년 책자를 회원에게 배포하고, 봉사활동을 가장 활발히 한 두 명의 회원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 된다”고 강조했다.

황영철 공보이사는 “중국, 필리핀, 일본, 대만, 미국, 동남아 국가 등 세계곳곳에서 이번 학술대회를 찾아 올 예정”이라면서 “그간 해외 학술대회 초청 연자로 나선 학회 임원진의 지속적 활동의 산물이자 우리나라 임상수준이 월등하다는 저변이 확대된 결과물”이라고 짚었다. 

먼저 행사 첫날인 내달 2일에는 올해로 4번째를 맞는 Pre-congress가 진행된다. ‘TADs in KOREA and multi-dimensional tooth movement in 2019’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에는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채종문 교수 ▲아너스치과 허욱 원장 ▲이화여자대학교 전윤식교수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김성훈 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이정섭 교수가 연자로 나서 ‘골격성 미니스크류’라는 교정과의 최신 관심분야의 해법을 제시한다. 

이어 내달 3일과 4일에는 20여 명의 국내외 연자로 구성된 특별 강연과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특별 강연에는 ‘성장기 교정, 최신의 트렌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Tung Nguyen 교수와 한국급속교정연구회 정규림 명예교수의 강연이 내달 3일 진행되며, 이틑날에는 University of Minesota, Brent Larson 교수의 ‘개원의가 알아야할 디지털 교정의 최신 경향’, 중앙보훈병원 장영일 명예교수 ‘영원한 숙제인 발치와 비발치 어떻게 할 것인가’ 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자가이식, 100% 성공을 위한 왕도는? ▲치아 이동의 가속-진실인가 플라시보인가? ▲수면무호흡증, 교정의사의 접근방법은? ▲매복치와 관련된 치근흡수의 원인 및 해결방안 ▲교정진단, 옛 방식을 고수할 것인가, 최신 트렌드를 쫓을 것인가?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내달 3일 진행되는 윤리강연에는 삼성서울병원 장동경 교수가 연자로 나서 ‘의료인공지능;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윤리적 논점’을 다루며, 내달 4일에는 경희대학교 김수정 교수의 ‘2018 학술연구과제 발표’와 고황학술상 수상자 발표가 진행되며, 조재형 기획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얻는다.

또한 학술대회 기간에는 치과기자재 전시회도 준비 됐다. 전시장은 코엑스 1층 B홀에 위치하며, 치과기자재 전시장도 75개 업체, 233개 부스로 구성됐다. 

황영철 공보이사는 “카페 등 회원을 위한 편의‧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입구와 출구를 다르게 해 편의성을 높였다”면서 “이밖에도 식사 제공을 전시회 안에서 할 수 있도록 하고, 기념품 배부처 위치를 안으로 배치해 전시 업체의 광고효과도 높였다”고 강조했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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