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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재단, '제17회 자선 골프대회' 개최지난 22일 저소득 장애인 치과진료비 기금 마련 위해
문혁 기자 | 승인 2019.09.25 15:59
스마일재단이 저소득 장애인 치과진료비 기금 마련을 위한 ‘2019 제17회 자선골프대회’를 지난 22일 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 C.C에서 개최했다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건일)이 저소득 장애인 치과진료비 기금 마련을 위한 ‘2019 제17회 자선골프대회’를 지난 22일 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 C.C에서 개최했다

이번 골프대회에는 총 36명의 치과의사 및 치과계 관련 인사와 가족이 참가해 약 3,400만 원이 모금됐으며, 모금액은 9명의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치과진료비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를 비롯해 ▲덴오믹스 ▲최경주복지회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호넥스 ▲토바 ▲경기도치과의사회 ▲오스템임플란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 ▲라이프온 ▲SNS덴탈 ▲바이오템임플란트 등 치과계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골프대회는 SNS덴탈 남영준 대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이정우 수석 부회장이 메달리스트를, 소비자시민모임 백대용 회장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들이 기부하고 상품도 받는 'LUCKY DONATION' 행사가 진행됐다. 'LUCKY DONATION'은 저소득 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신청자의 사연 중 후원하고 싶은 사연에 후원을 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이벤트로, 최경주재단이 후원한 드라이버와 1879의 골프백이 상품으로 제공됐다.

또한 스마일재단은 자선골프대회에 16년 동안 참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함께한 한진덴탈 이태훈 대표에게 특별상을 수여 했다.

스마일재단 김건일 이사장은 “뜻깊은 일을 함께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자리해 대회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면서 “후원금은 절박한 상황에서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장애인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혁 기자  mhljb1@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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