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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건치, 지역센터 아동들과 '별빛공감'21일 민주공원서 음악회 개최... 부산지역 23개 아동센터 학생들 다채로운 공연 펼쳐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09.25 17:40
제10회 별빛공감음악회가 지난 21일 부산 민주공원 중극장에서 개최됐다.

"아이들의 마음에 새싹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듯, 설익고 풋풋한 아이들의 연주가 듣는이의 마음에도 결실을 맺길 바란다."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부산경남지부(공동대표 조병준 김권수 이하 부경건치)와 부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문동민 이하 부산아동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0회 별빛공감음악회가 지난 21일 부산 민주공원 중극장에서 지역아동센터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별처럼 밝은 우리들의 하모니'란 슬로건 하에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는 사하중앙지역아동센터 등 부산지역 23개 아동센터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해 합창 및 난타, 우크렐라, 댄스, 바이올린, 오카리나와 플릇, 밴드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부경건치 조병준 공동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에서 부경건치 조병준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까지 열 번의 별빛공감음악회 졸업생들이 때론 용기있게 헤쳐가면서 함께하는 인내와 끝나고 나서의 감동을 가슴에 담아가고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10여 년 전 사업을 시작하자며 작은 씨앗만 내밀었음에도 이렇게 큰 나무로 키워, 수많은 꽃으로 터뜨려 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부산아동센터 문동민 회장도 "풋풋한 아이들의 연주가 듣는이의 마음에도 결실을 맺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땀흘리고 노력해 함께 이끌어낸 오늘의 무대 주인공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별빛공감음악회는 부경건치와 부산아동센터가 부산지역 아동센터에 다니고 있는 한부모 및 조손,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기획, 개최해오고 있는 음악회이다.

부경건치 조병준 공동대표는 "10년 전 처음 부산교대에서 열린 음악회 행사가 끝나갈 무렵 학생들의 소박함 속에서 벅찬 감동과 즐거움이 가슴에 가득해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면서 "별빛공감음악회가 앞으로도 역사를 더해가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잡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경건치는 이날 폐금기금으로 조성한 건치희망기금을 통해 300만원의 후원금과 함께 100만원 상당의 공연 참가 학생들의 사은품을 부산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부경건치 조병준 공동대표가 부산아동센터 문동민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하중앙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난타 공연
글로벌지역아동센터 등의 별빛합창 공연
희망지역아동센터와 동광해들지역아동센터의 우크렐라 공연
댄스 공연1
댄스 공연2
부민지역아동센터의 바이올린 공연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의 오카리나‧플릇 공연
미래지역아동센터 등의 뚠뚠밴드와 오카리나 공연
온누리지역아동센터 등의 공감합창 공연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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