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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치과위생사 윤리 토론회' 개최지난달 28일 신흥연수센터에서 강연 및 패널토론 진행... "교육 및 임상 현장에 적용 노력"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10.04 14:44
‘치과위생사의 직무분야별 윤리에 대한 토론회’가 지난달 28일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됐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 학술위원회가 주관한 ‘치과위생사의 직무분야별 윤리에 대한 토론회’가 지난달 28일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부산대 의료인문학교실 허소윤 치과위생사의 의과대학, 치과대학, 간호대학의 윤리교육 현황’과 한양여대 치위생과 황윤숙 교수의  '왜 윤리 인가?' 강연 및 패널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패널토론자로는 동작구 보건소 김민지 치과위생사와 연세고운미소치과 김유람 치과위생사, HBAD 장효숙 치과위생사가 참여했다.

각 토론자들은 ▲전문가로서의 책임감과 윤리 ▲직장 구성원과의 윤리적 갈등과 해소방안 ▲당면한 윤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통과 노력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갈등과 사례 ▲동료 혹은 다른 보건 전문가와의 업무상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 등등 다양한 주제로 토의를 진행했다.

치위협 임춘희 회장은 "최근 치위생계를 비롯한 보건의료 전반에서 ‘윤리의식’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날 토론회 또한 치위생계의 윤리의식 강화와 올바른 윤리 환경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치위생 교육과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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