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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RUN 페스티벌 사전등록 서둘러요!2천5백여 명 등록 마쳐…11월 10일 구강암 환자 후원 기회
안은선 기자 | 승인 2019.10.10 12:18
2018년도 스마일 RUN 페스티벌 모습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가 주최하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0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앞 한강수변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는 맞는 이번 행사에는 인기 그룹 ‘마마무’가 홍보대사를 맡고 개그맨 김병만, 남희석 씨 등이 축하영상을 보내주는 등 호응으로 지난 8일 기준 2천5백 명이 사전등록을 마쳐 역대최고의 참가인원인 5천명에 육박할 것으로 주최 측은 예상하고 있다.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구강암 및 얼굴기형 질환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0년 시작돼, 지난 대회에는 3천5백여 명이 참가하는 등 국민과 치과계 가족이 함께 한강을 달리며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그간 ‘스마일 Run 페스티벌’ 수익금은 구강암과 얼굴기형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돼 왔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이 모여 지금까지 16명의 환자들에게 전달됐다.

김철수 협회장은 “치협은 대회 개최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실천은 물론이고 일반 국민과 치과계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을 이루는 건강한 대한민국 구현에 노력해 왔다”며 “보다 뜻 깊은 대회가 되도록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행사를 마련한 만큼, 이번 스마일 Run 페스티벌에도 치과계 가족과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도 “구강암과 얼굴 장애가 있는 저소득층 환자분들의 수술비를 지원하고 구강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스마일 Run 페스티벌’ 마라톤 대회의 열 번째 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면서 “이러한 행사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서 국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의료인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격려를 전했다.

한편 이번 ‘2019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하프, 10Km, 5km 달리기와 가족 걷기 등 4개 코스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비는 하프와 10Km 코스는 3만5천 원, 5Km와 가족걷기 코스는 3만 원 이다.

참가접수는 오는 18일까지 홈페이지(www.smilerun.co.kr)를 통해 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위즈런 솔루션 유선전화(031-821-9940)나 이메일(wizrunsol@naver.com)로 하면 된다. 이번 행사의 후원금과 참가비는 스마일재단을 통해 악안면기형환자 수술비에 쓰여진다.

아울러 이날 행사 행사에서는 ▲본죽 무료증정 ▲핑거프린팅 ▲금연상담 ▲구강암 알리기 ▲치아건강관리 상담 ▲경품추첨 등 다양한 캠페인과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참가자 중 ‘플로깅’에 참가할 경우 최대 4시간의 자원봉사 확인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안은선 기자  gleam0604@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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