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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학 최대 규모 국제학술대회 열린다내달 8~10일 COEX 그랜드볼룸서 첫 'ConsAsia2019'개최…세계적 석학 초청연자로 한자리에
윤은미 | 승인 2019.10.11 14:43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오원만 이하 보존학회)가 2019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겸해 제1차 아시아·오세아니아치과보존학연맹학술대회(조직위원장 조병훈 이하 ConsAsia2019) 및 제21회 한·일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COEX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근관치료학회(회장 김의성), 한국접착치의학회(회장 최경규)도 공동개최로 참여할 예정이라, 보존학회 설립 이래 가장 큰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보존학회 오원만 회장

'Conservative Dentistry: the Path from Research to High-quality Care'를 주제로 한 ConsAsia2019에서는 치아보존수복, 근관치료 분야 등 보존학에 관한 세계적 최신지견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제적으로 저명한 15명의 초청연자와 더불어 27명의 각국 대표 연자 및 8명의 국내 연자가 강연을 맡을 예정이며, 해외 초록 91편을 포함해 총 177편의 초록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26개국에서 200여명의 학자들이 이번 학술대회장을 찾을 전망이다.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전공의들이 치과보존학 최신지견을 발표할 예정이며, 한·일공동학술대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두 학회간의 폭넓은 학술교류가 예상된다.

오원만 회장은 "보존학회가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에서의 치과보존학의 학문적 발전과 학술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오세아니아치과보존학회연맹(AOFCD)의 결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ConsAsia2019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특히 오 회장은 "올해 보존학회가 뜻깊은 창립 60주년을 맞았다"며 "회원들의 헌신적인 지원으로 2천여명의 정회원을 갖는 대형학회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존학회는 60년사 편찬을 위한 편찬위원회를 구성하고 신동훈 전 회장을 편찬위원장으로 추대한 바 있다.

윤은미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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