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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덴, 국내 'P1 Specialist' 첫 배출‘BOB score’ 출시 앞두고 제2차 세미나 개최... 'BOB score’ 앱 임상활용법 교육자격 부여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10.22 03:30
영국 치과위생사 Thedora Little이 ‘BOB score’ 앱 활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큐라덴 코리아(이하 큐라덴)가 ‘BOB score’ 출시를 앞둔 가운데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제2차 심화 세미나를 개최, 국내 첫 P1 Specialist를 배출했다.

BOB란 Bleeding on interdental Brushing의 약자로 치간칫솔 사용시 치간에서의 출혈지수를 검사해 염증정도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앱을 이용해 환자의 치간에 맞는 치간칫솔을 크기별로 처방하게 된다. 또한 BOB score 앱은 처방만 하는데 그치지 않고, 환자와 소통하고 환자 스스로 구강위생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교육하는 도구가 된다.

큐라덴은 "P1 Specialist는 ‘BOB score’ 앱의 임상활용법을 배워 이를 임상에 직접 도입할 수 있도록 교육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 치과위생사로 전세계적으로 현재 10여 명이 활동 중"이라며 "이들은 앞으로 BOB score 앱을 도입하려는 치과에 직접 방문, BOB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환자에게 치간칫솔을 처방하고 염증개선상태 등을 환자와 소통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또한 외국의 치과위생사를 P1 Specialist로 양성하는 국제적인 교육자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큐라덴은 "P1 Specialist를 배출하기 위해 지난 7월 제1차 세미나에 이어 이번에 제2차 심화세미나를 진행했다"면서 "이틀에 걸친 강의와 실습은 영국 치과위생사인 Thedora Little과 큐라덴 자문의인 미소를만드는치과 박창진 원장이 주관했다"고 전했다.

실습을 하고 있는 세미나 참가자들

한편 이번 심화 세미나에는 국내에서 SOOD Teacher로 활동 중인 5명의 치과위생사가 참석해 지난 1차 세미나에 이어 치간 사이의 인접면을 완벽하게 관리하기 위한 BOB Score 앱 활용법과 함께 임상 도입 및 교육지도 방법을 공유했다.

큐라덴은 “P1 Specialist는 스위스 본사로부터 자격을 인정받은 전문가”라면서 “P1 Specialist 배출을 통해 BOB Score의 국내 출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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