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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독거노인 맞춤진료지난 24일 인천 부평구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 제공... 11월에는 서울 마포구서 진행
이인문 기자 | 승인 2019.10.28 12:50
서울대치과병원 의료진들이 지난 24일 인천 부평구에서 구영 병원장과 함께 독거노인 맟춤진료를 진행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구영 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 24일 인천시 부평구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부평구을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이 방문한 가운데, 서울대치과병원 의료진 20여 명이 노인들이 흔히 앓고 있는 충치 치료부터 틀니 수리, 발치, 스케일링 등 구강 전반에 걸친 검진과 관련 질환 예방 및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병원장은 "올해는 경기도 광주를 시작으로 남양주시와 서울 관악구, 수원시에 이어 5번째로 인천시 부평구 노인복지관을 방문했다"며 "취약계층인 독거노인들에게 치과진료를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서울대치과병원은 독거노인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홍영표 의원도 “치과치료를 받기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봉사해준 서울대치과병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서울대치과병원의 활동을 치하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의 다음 ‘찾아가는 치과서비스’활동은 오는 11월 서울시 마포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대치과병원의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미래에셋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서울대치과병원 의료진들이 정기적으로 수도권 지역의 노인복지관을 찾아가 현장에서 맞춤진료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구영 병원장(왼쪽)이 홍영표 의원에게 ‘찾아가는 치과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인문 기자  gcnewsmoon@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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