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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O 2020, OF 협력강화로 성황 기대”[인터뷰] 2019 추계학술대회를 치른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기자간담회
윤은미 | 승인 2019.10.28 16:27

 

KAOMI가 27일 추계학술대회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계획을 밝혔다.(좌측부터 박원서 공보이사, 김종엽 총무이사, 구영 회장, 김한종 학술이사, 이명호 공보기획이사)

2019 추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친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이하 KAOMI)가 27일 학술대회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행사에 대한 평가와 함께 향후 주요 계획을 밝혔다.

KAOMI는 임플란트 합병증에 관한 문제 해결방식에 집중해있는 타 학술연제들과 달리 합병증의 발생 원인과 함께 예방법을 제시하는 대주제를 선정해 이번 학술대회를 차별화했다는 평이다.

구영 회장은 “한국의 임플란트 치료는 이제 세계적인 임상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미래 임플란트 분야까지 책임지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KAOMI가 그 플랫폼 역할을 해내고자 하는 목표로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현종 학술이사는 “임상 기술이 어느 정도 쌓이면 문제 해결법을 넘어 원인을 알고 예방하고 싶어지는데 오늘 학술대회가 그런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익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이날 학술대회의 핵심으로 꼽혔던 패널디스커션은 구강외과, 치주, 보철 전공자들의 실패케이스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2년 만에 Osteology foundation(이하 OF)와 공동개최로 치러지는 2020년 춘계 종합국제학술대회(이하 iAO 2020) 계획도 언급됐다. 

김종엽 총무이사는 “이번에는 OF측이 세션‧연자비를 부담하기로 해 2년 전보다 협력 수준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현재 김남윤 조직위원장을 필두로 해외기관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올여름 시작한 국제회원제도 역시 iAO 2020을 기점으로 회원 수를 한층 늘려갈 전망이다. 현재 국제회원 가입자 수는 12명이다. 구영 회장은 “국제회원들이 자신의 나라에서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임플란트 기술을 전파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임플란트 산업계도 공생할 수 있도록 KAOMI가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윤은미  yem@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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